• 현대성의 문제와 삼위일체 신학의 응답
    지은이 콜린 건턴 (Colin E. Gunton)
    면수 314면 정가 17,000원
    삼위일체 신학은 곤경에 빠진 현대 인간 사회에 어떤 방향을 제시하는가? 개인과 전체 사이의 딜레마, 그리고 삼위일체 신학의 도전 하나와 여럿의 문제, 통일성과 다원성은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인간과 세계를 바라보는 대조적 관점이었다. 하나와 통일성의 관점 혹은 여럿과 다원성의 관점이 “헤라클레이토스부터 하벨까지”, 소크라테스 이전부터 현대와 포스트모던에 이르기까지 양극을 이루었다. 그러나 이것은 철학사의 문제일 뿐 아니라 기독교 신학의 문제이기도 하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으로서, 인간이 어떠한가에 대한 이해가 하나님이 어떤 존재인지에 대한 이해를 규정했기 때문이다. 철학의 영향으로 기독교 신학의 세계 이해 및 하나님 이해가 영향을 받았다면, ...
  • 고통, 정의, 아름다움에 관한 신의 드라마
    지은이 권지성
    면수 368면 정가 19,000원
    욥기는 시작부터 고대 이스라엘 사회의 번영신학을 강력하게 정죄하며 거짓되고 탐욕스런 종교심에 철퇴를 내린다. 욥기는 읽는 이로 하여금 말과 말이 싸우고 논리와 논리가 싸우는 치열한 법정 공방에 참여해 옳고 그름을 분별하는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게 한다. 그리고 아름답고 영광스러운 하나님의 비전을 비추어 그 우주적이고 거대한 진리 속으로 우리를 이끈다. 욥기에서 볼 수 있는 이러한 하나님의 자기 드러내심은 성경 그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다. 한국 교회는 부흥이라는 이름으로 교회의 양적 성장을 추구했고, 교리의 순수성을 이유로 교리의 엄밀함에 몰두했다. 그리고 종교적 성장 문제와 가난하고 소외된 자들과 억압받는 자들을 향한 관심이 서로 완전히 다른 영역...
  • 지은이 톰 라이트
    면수 730면 정가 18,000원
    세상을 변혁하는 역동적 하나님 나라의 복음 이야기 「뉴스위크」 지가 “세계를 이끄는 신약학자”라 부른 톰 라이트가 신선하고 생동감 넘치는 신약 번역을 선보인다. 이는 새로운 세대를 위한 메시지다. 오랫동안 모든 그리스도인을 위한, 성경 읽는 방식을 바꿔 줄 만한 능력과 권위가 있는 새로운 번역이 등장하지 않았다. 이 책에서 라이트는 신약성경의 원어인 그리스어에 좀더 가까운 번역을 소개하며 더욱 자연스럽고 읽기 쉬운 말씀을 제공한다. 그리하여 성경 집필 당시 불러일으켰던 반향과 시급성을 극대화시켜 준다. 이 놀라운 번역은 전 세계 그리스도인들에게 성경 고유의 메시지를 되찾아 주는 중요한 도구가 될 것이다. 또 하나의 번역본이 필요한가 신약 ...
  • 인생의 사계절을 위한 80가지 지혜
    지은이 하워드 밴더웰 (Howard Vanderwell)
    면수 296면 정가 14,000원
    숨은 보석 같은 영적 멘토 하워드 밴더웰의 유작 미로 같은 인생길 풋풋한 봄날 작렬하는 여름날 열매 맺는 가을날 혹한의 겨울날 인생의 사계절을 모두 겪은 노목회자가 들려주는 삶의 지혜, 어떻게 충만한 삶을 살 것인가? 우리를 향해 충만한 삶을 의도하신 하나님 무엇을 붙잡고 무엇을 비우고 어디를 향해 어떻게 나아갈지 삶의 전환점마다 말씀에 귀 기울였던 저자가 인생에 꼭 필요한 80가지 지혜를 들려준다. 북미 개혁교회의 존경받는 목회자로서 칼빈 신학교에서 후학을 양성하다 이 책이 번역되던 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저자는 이민자의 아들로 태어나 목사로 임직된 직후 삼십대 중반부터 겪어야 했던 삶의 질곡에서 성경적 지혜를 길어 올...
  • 교회는 혐오를 치유하는 공간이 될 수 있을까
    지은이 송인규, 김선욱, 김회권, 정재영, 최종원, 이일, 김동문, 송진순
    면수 276면 정가 13,000원
    혐오가 두드러진 특징인 사회를 살아간다는 것! 지금 우리 사회에는 각종 혐오가 넘쳐흐른다. 특히 익명성이 보장된 온라인 공간 속에서는 정제되지 않은 말과 감정이 이미 수위를 넘어섰다. 나와 다른 타인 혹은 집단에 대해 포용심은커녕 행여 조금이라도 내 영역이나 이익을 넘볼까 경계하는 날선 눈초리를 넘어 미워하고 싫어하는 마음, 혐오의 감정을 품는다. 문제는 이것이 여성, 노인, 어린아이, 그리고 성소수자와 외국인 노동자, 무슬림 등 사회의 소수자들에게 집중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종종 끔직한 폭력 사건으로 드러난다는 것이다. 혐오의 감정이 아무렇지 않게 유무형의 폭력으로 분출되고 있다. 교회는 과연 치유의 공간, 화해의 자리가 될 수 있을까? 이 ...
  • 지은이 헨리 나우웬
    면수 460면 정가 21,000원
    “하나님의 사랑이 죽음보다 강하다는 것을 믿으세요. 자신이 부족하다는 느낌에 지지 말고, 당신이 진정한 사랑을 받는 하나님의 사람임을 계속 생각하세요.” 헨리 나우웬이 1996년에 세상을 떠난 지 20주기를 기념하여 출간한 서간집이다. 여기에 수록된 편지들은 그와 서신을 주고받았던 사람들에게서 기증 받은 것으로, 개인 간의 친밀한 서신으로 시작했으나 그 영향력은 개인을 너머 수많은 독자들을 향한다. 이 서간집은 나우웬이 교수로 보낸 시간부터 트라피스트회 방문 수도사로 있었던 시기와 라틴아메리카 선교사로 지내다 마침내 장애인 공동체의 사제로 생애를 마무리하기까지의 인생 여정 22년을 따라간다. 우리는 그가 쓴 편지들을 읽으면서, 외적인 성...
  • 지은이 제임스 스미스 (James K. A. Smith)
    면수 1080면 정가 45,000원
    전통과 현대를 넘나들며 변주하는 마에스트로, 제임스 스미스의 문화적 예전 시리즈 완간! 오늘날 복음주의권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기독교 철학자 제임스 스미스의 문화적 예전 시리즈 3부작이 완간되었다. 3부작에서는 ‘예전’(liturgy)이라는 렌즈로 인간, 문화, 교육, 정치 등을 바라보는 시선을 제공한다. 우리가 늘 경험하는 문화가 가진 예전적 속성을 드러내고 하나님 나라의 사회적 상상을 형성하는 예배의 자리를 강조하는 3부작을 통해 기독교적 인간관과 실천 방안을 근본적으로 재고할 통찰을 얻을 수 있다. 문화적 예전 시리즈 3부작 ∙ 『하나님 나라를 욕망하라』 ∙ 『하나님 나라를 상상하라』 ∙ 『왕을 기다리며』 『하나님 나라를...
  • 하나님 나라 공공신학의 재형성
    지은이 제임스 스미스 (James K. A. Smith)
    면수 386면 정가 18,000원
    정치는 본디 종교적이다 자유 민주주의가 지배하고 있는 정치적 공론장에서 종교는 천덕꾸러기처럼 보인다. 중립적이어야 하는 공론장에서 종교적 정체성을 드러내며 활동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정치적 장이 과연 중립적으로 작동하는가? 문화적 예전 시리즈의 앞선 두 책을 통해 예전이라는 렌즈로 인간이 사랑하고 예배하는 존재이자 문화적으로 형성되는 존재임을 보여 준 제임스 스미스는, 문화적 예전 시리즈 3권인 『왕을 기다리며』에서 동일한 렌즈로 정치를 바라본다. 우리는 사회에서 공적이며 공동체적으로 살아가는, 즉 정치적으로 살아가는 존재이며, 우리가 늘 관계하고 있는 정치적 제도에 의해 형성되는 존재다. 우리는 단순히 정치적 장에서 활동하는 ‘생각하는 사물’...
  • 사소한 하루는 어떻게 거룩한 예전이 되는가
    지은이 티시 해리슨 워런 (Tish Harrison Warren)
    면수 276면 정가 13,000원
    모두에게 주어진 ‘하루’라는 시간 아침에 눈을 뜨고 일어나 잠들 때까지 우리는 우리의 ‘하루’를 살아간다. 그 누구도 예외는 없다. 그 하루 동안 우리가 하는 일들, 만나는 사람들, 겪게 되는 사건들에 대한 우리의 반응과 생각들이 우리를 형성한다. 이 글을 읽는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는 우리 자신을 형성하고 있다. 저자는 “우리가 누구든, 무엇을 믿든, 어디에 살든, 소비 성향이 어떻든, 우리는 무언가를 하면서 하루를 보낸다. 습관과 실천으로 형성된 일상을 살아간다”고 표현한다. 그런데 그 습관이, 그 하루가 우리 자신을 형성할 뿐 아니라 우리가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가 된다면? 하루하루가 우리를 형성하고 습관이 예배로 이어진다! 여기, 매일의 ...
  • 인생의 목적을 발견하고 성취하는 길, 확대 개정판
    지은이 오스 기니스
    면수 460면 정가 18,000원
    “내 인생 최고의 책!” “소명을 중심으로 삶이 정리되다.” “아직 이만한 책을 보지 못했다면 거짓말일까요?” “우울증이 사라졌어요.” “소명에 관한 걸작 중의 걸작!” -독자 서평 중에서 소명이란 소명자, 곧 부르신 이를 아는 것이다! 이제 부르심에 응답하는 삶을 살라! “〈소명〉을 읽고 나서야 그 의미에 대해 내가 얼마나 모르고 있었는지 비로소 깨달았다.” -고든 맥도날드 『내면세계의 질서와 영적 성장』 저자 우리의 인생에서 존재 이유를 어디에서, 어떻게 찾을 것인가? 우리는 진정 그 의미에 만족하며 살 수 있는가? 세계적인 변증가 오스 기니스가 40여 년간의 연구를 바탕으로 저술한 『소명』의 확대 개정판! 중요한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