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앙과 이성의 만남
    지은이 마이클 고힌, 크레이그 바르톨로뮤
    면수 486면 정가 23,000원
    왜 그리스도인에게 철학이 필요한가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에게 철학은 낯설다. 철학이 신앙에 위협이 되는 것으로 여기지는 않더라도, 신앙과는 동떨어진 것으로 여기기 일쑤다. 다른 한편, 그리스도인들은 신앙을 가졌다는 이유로 반지성적이라는 오해를 받기도 하며, 신앙 없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대화나 활동에서 자신들의 신앙을 표현하지 않기를 강요당하기도 한다. 이런 상황에서, 저자들은 그리스도인이 철학을 알고 기독교 철학을 수행하는 것이 기독교적 사명의 중요한 일부라고 주장한다. 우리의 문화가 그리스도를 만나기를 원한다면 신앙과 철학의 대화는 필수라는 것이다. 중립적이지 않은 철학의 역사 이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1부에서는 철학이 중립적...
  • 지은이 플래너리 오코너(Flannery O’Connor)
    면수 86면 정가 7,000원
    “저는 아름다운 기도를 쓰고 싶습니다.” 20세기 미국 현대 소설가, 플래너리 오코너의 젊은 시절이 담긴 영성 일기 미국 현대 문학의 거장, 플래너리 오코너의 영성 일기가 조지아에 있던 그녀가 남긴 문서들 중에서 최근 발견되었다. 이 기도 일기들은 1946년과 1947년, 오코너가 고향을 떠나 아이오와 대학교에서 공부하는 기간 동안 쓴 것이다. 1952년 발표된 오코너의 첫 장편 소설 『현명한 피』를 쓰던 기간과 동일한 때에 쓴 일기들로, 드물게도 작가의 내면생활이 그대로 드러나 있다. 이 일기를 통해 오코너가 신과 맺었던 특별한 관계뿐만 아니라 문학을 향한 열망, 그리고 그 열망이 하나님을 향한 열정과 얼마나 맞닿아 있었는지 엿볼 수 있다. ...
  • 하나님이 여기 계시다
    지은이 존 올리(John. W. Olley)
    면수 536면 정가 24,000원
    “긍휼 어린 보살핌과 요청!” 정략결혼이라는 인간적 방법으로 이웃과 평화를 누리고자 했던 솔로몬, 그리고 이후 세대의 타협하는 예배와 우상 숭배, 권력을 향한 끊임없는 쿠데타, 심지어 야웨의 이름으로 자기 권력을 정당화했던 수많은 왕들. 열왕기에는 이런 왕들의 생애가 묘사되어 있으며 그들 삶의 결론이 드러나 있다. 저자는 왕들이 야웨만을 예배하는 데 전념했는지를 묻는다. 그러나 왕들은 예배를 타협하며 오락가락하는 모습을 보인다. 열왕기를 보면 ‘선한’ 왕에게 반드시 ‘선한’ 아들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악한’ 왕에게 반드시 ‘악한’ 아들이 있었던 것도 아니다. 물론 과거에서 영향을 받지만 그래도 각 세대가 자기 행동에 대한 책임이 있다. 하나님은 왕들...
  • 삶이 어렵다고 느끼는 당신에게
    지은이 김영봉
    면수 208면 정가 11,000원
    우리는 그렇게 강한 사람이 아닙니다. “안녕하신가요? 평안하십니까?” 당신을 잘 아는 누군가가 이렇게 물어오면, 당신은 선뜻 그렇다고 대답할 수 있는가? 우리는 일상에서 우리의 마음을 다치게 하는 사연과 상황과 사건을 수십, 수백 번 경험하면서 아픔과 상처를 축적하며 살아간다. 하지만 그 와중에도 공부를 하고 취업 준비를 하고 아이를 돌보고 가족을 챙기면서, 하루하루 몸앓이, 마음앓이만 할 때가 많다. 하나님이 가장 소중하게 여기시는 자기 자신은 돌볼 겨를도 없이, 애써 외면하며, 강한 척하며…. 하지만, 김영봉 목사는 말한다. 모두가 아프다고. “당신도 아프고 이 글을 쓰고 있는 저도 아픕니다. 아프지 않은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저자는 힘들...
  • 온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복음
    지은이 존 스토트 (John R. W. Stott)
    면수 680면 정가 28,000원
    “사람들이 로마서를 연구하기 시작할 때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없다!” 아우구스티누스, 마르틴 루터, 존 웨슬리, 두미트루 코르닐레스쿠, 칼 바르트…. 이들은 모두 로마서에 큰 영향을 받고 중대한 변화를 경험했다. 그러나 이름이 알려진 위대한 인물들뿐 아니라 수많은 ‘평범한’ 남녀 그리스도인들도 이 중요한 책에 영향을 받았다. 존 스토트는 F. F. 브루스를 인용하여 “사람들이 로마서를 연구하기 시작할 때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없다. 그러므로 지금까지 그 서신서를 읽은 사람들은 그것을 더 읽어 나갈 때 어떤 결과들이 나타날지에 대해 각오를 하도록 하자!”라고 경고한다. 그 이유는 바로 로마서가 “신약의 복음에 대한 가장 온전하고 가장 명백하...
  • 지은이 필립 얀시
    면수 120면 정가 8,000원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교회가 갖는 이중적 특성에 대해서 자신의 고민을 나눈다. 스스로 교회를 떠나기까지 했던 자신의 아픈 고민과, 그 고민 속에서 다시 교회로 돌아오게 된 생각의 진행과 과정을 풀어놓는다. 이 땅에서는 교회가 완전해질 수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 찾아가 설명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교회에서 일어나는 하나님의 역사인 인간을 변화시키는 일에 대해서, 그리고 그 안에서 벌어지는 수없이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여전히 그 교회 안에서 일하시는 예수님의 사랑의 사역들을 나눈다. 지금 눈앞에 보이는 교회 때문에 고민하는 독자라면 저자와 함께 고민의 길에 들어가 함께 숙고하는 시간을 가질 기회가 될 것이다. 1장에서 저자는 어려서부터 자라온 교...
  • 지은이 크리스토퍼 라이트 (Christopher J. H. Wright)
    면수 40면 정가 1,000원
    *세상에서 가장 작은 도서관 ‘IVP 소책자 시리즈’ 51번* 하나님의 선물인 재정, 그리스도인은 재정을 어떻게 관리하고 사용해야 하는가? 신약성경이 교회, 나아가 기독교의 모든 사역에서의 재정적 책임에 대해 가르치는 바를 알기 위해, 저자 크리스토퍼 라이트는 사도 바울의 행적을 살핀다. 로마의 속주인 마케도니아와 아가야의 교회들은 다른 그리스도인들의 가난을 덜어 주기 위해 모금을 할 예정이었다. 그것은 특별히 예루살렘의 신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한 것이었는데, 예루살렘의 가난은 분명 심각했다. 사도 바울은 이 일의 진행 과정을 감독했다. 바울은 교회 안에서 지체들끼리 서로 돕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이 모금에 대한 바울의 말은 오늘...
  • 더 깊은 자기 이해와 온전한 인격에 이르는 길
    지은이 크리스토퍼 휴어츠
    면수 296면 정가 15,000원
    우리가 누구인지 상기시켜 줄 예상 밖의 ‘타자’ 우리는 스스로 어떤 사람이라고 생각하는지, 혹은 어떤 사람으로 비치기 원하는지에 대해 스스로 영속화하는 거짓을 만들어 내면서 살아간다. 비극적이게도, 우리는 자신이 누구인지 어떤 모습인지 알지 못한다. 그래서 우리에게는 “당신은 아름답습니다”라는 진실을 상기시켜 줄 예상 밖의 ‘타자’가 필요하다. 우리 각 사람은 모두 아름답다. 그리고 하나님께 사랑받는 존재다. 여기서부터 우리는 내가 진짜 누구인지 정직한 질문을 시작할 수 있다. 그리고 에니어그램은 그 무엇보다도 이 내면의 작업에 큰 도움이 된다. 우리가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말하는 거짓을 폭로한다. 우리가 어떤 존재가 될 수 있는지에 대해 배...
  • 수치심에 관한 성경적·신경생물학적 이해와 치유
    지은이 커트 톰슨(Curt Thompson)
    면수 304면 정가 14,000원
    ∎The Gospel Coalition 선정 2015년 올해의 책 ∎Hearts & Minds 선정 2015년 올해의 책 ∎Outreach Magazine 선정 2016년 올해의 자료 모든 사람의 내면에 자리 잡은 수치심을 발견하다 이 책에서 커트 톰슨이 일차적으로 강조하는 것은 수치심의 보편성이다. 에덴동산을 거닐던 아담과 하와부터 수많은 현대인에 이르기까지 모든 사람의 내면에는 수치심이 숨어 있다. 그리고 개인 차원에서 해결되지 못한 수치심은 기하급수적으로 세력을 확장하여 결국 가정, 지역 사회, 국가에 이르기까지 모든 곳에 퍼져 수많은 문제와 갈등을 일으킨다. 이렇게 커트 톰슨은 수치심의 보편성이 낳는 치명적 결과를 강조한다. “수치심은 ...
  • 기독교 신앙은 신뢰할 만한가
    지은이 앨빈 플랜팅가
    면수 284면 정가 15,000원
    기독교 신앙이 비난의 대상이 될 때 그리스도인의 믿음이 반론의 대상이 될 때 우리는 당황한다. 새로운 무신론자들이나 다양한 반종교적 견해는 이성적인 것으로, 기독교 신앙은 생각하기를 내려놓는 것처럼 취급할 때 마음의 부담을 느낀다. 우리의 믿음이 거짓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라거나, 증거를 대라는 요구 앞에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 모른다. 앨빈 플랜팅가에 따르면 이런 그리스도인의 감정은 당연한 것이다. 기독교 신앙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그것이 설득력이 있어서 받아들인 것이 아니며, 또한 기독교 신앙을 설명할 수 없다고 해서 포기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이것을 플랜팅가는 믿음의 “기초성”이라 부른다. 기초성은 믿음이 증거를 필요로 하지 않고, 오히려 그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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