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 시대 성경이 펼치는 예언자적 상상력
    지은이 월터 브루그만(Walter Brueggemann)
    면수 160면 정가 8,000원
    코로나19와 관련하여, 우리는 무엇을 말할 수 있는가 심각한 재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우리 안에 자연스레 떠오르는 질문은 “왜 이런 재앙이 일어났는가?”와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가?”다. 그리스도인들도 다르지 않다. 우리는 모두 원인을 이해하려 애쓰고, 앞날에 대한 불안에 시달린다. 텔레비전에서는 특별 편성된 프로그램들이 연일 현황과 동향을 보도하면서 정치·경제·사회·과학적 배경과 원인을 분석하고 토론회를 개최한다. 그러는 사이, 유명 목회자가 ‘지금의 재난은 하나님의 심판’이라면서 회개를 촉구하는 메시지를 전했다는 소식에 비판과 옹호의 목소리가 줄을 잇는다. 비판적·신학적·성경적으로 생각하고 말하는 방법 월터 브루그만은 “지금 신앙 공동체의 ...
  • 하나님이 쓰시는 내 인생 스토리 발견하기
    지은이 댄 알렌더
    면수 304면 정가 14,000원
    이야기 없는 사람은 없다! 하나님은 우리를 그 이야기의 공저자로 부르셨다. 아니, 당신 자체가 이야기다! 당신은 그 이야기를 어떻게 써내려가고 싶은가? 우리는 아무런 생각 없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야 하는 생명력 없는 실체가 아니라 영광을 창조하고 살아 내야 할 이야기들이다. 기독교 영문학자 데니엘 테일로는 이렇게 말한다. “태초에 이야기가 있었다. 이야기는 존재이자 의미다. 삶이란 이야기며, 인격의 완성은 이야기를 통해 이루어진다. 기억도 이야기기를 통해 축적되고, 전통도 이야기를 통해 전승된다. 이야기는 존재를 빚어감과 동시에 존재를 드러낸다. 민족과 나라마다 신화가 존재하는 이유는 바로 이런 연유다. 인간은 이야기를 만들고 이야기를 통해...
  • 사람·잠재력·정치·권력
    지은이 메리 에번스(Mary J. Evans)
    면수 369면 정가 19,000원
    이스라엘의 격동기, 하나님과 그 백성의 생생한 이야기를 만나다! 역사적으로 사무엘기는 사무엘과 다윗 시대에 하나님의 백성에게 일어난 일을 전해 주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사무엘기는 왕정 시대로 이어지는 열왕기 역사의 앞에 위치하고, 역대상에서 만나는 다윗 통치 이야기와 병행된다. 하지만 역대기의 초점은 왕으로서의 다윗과 그 왕국에서 일어나는 일인 데 반해, 사무엘기는 인간으로서의 다윗과 그의 삶에서 일어나는 일에 더 관심을 보인다. 사무엘기는 정치에 정말로 관심을 보인다. 거의 모든 자료는 누구를 하나님의 백성인 이스라엘의 지도자로 여겨야 하는지의 문제와 직간접적으로 연결된다. 이것은 백성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통치에 지도력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
  • 지은이 브루스 고든 (Bruce Gordon), 스콧 H. 헨드릭스 (Scott H. Hendrix)
    면수 0면 정가 35,000원
    위대한 사상가이며 개혁자, 하나님을 열망한 망명자 마르틴 루터와 장 칼뱅에 대한 풍성하고 생동감 넘치는 초상! 『루터』 일평생 루터와 종교개혁 연구에 매진해 온 스콧 헨드릭스가 오랜 학문 경력을 마무리하며 심혈을 기울여 쓴 루터 전기다. 헨드릭스는 어느 한 사건이나 특정 시기에 치우치지 않고 루터의 삶 전체를 통찰하며, 루터의 신학뿐 아니라 그의 생애 전체에 초점을 맞추어 루터에 대한 과감하고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루터를 둘러싼 영웅 신화를 타파하고, 수많은 사람들에 둘러싸여 살아간 그 시대의 인물 루터에 대한 세밀화를 그려 낸다. 또한 가장 최신의 연구를 바탕으로, 특별히 루터가 직접 쓴 수많은 편지들을 인용하여 루터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
  • 지은이 톰 라이트
    면수 256면 정가 11,000원
    가장 단순하고도 가장 깊이 있는 요한복음, 톰 라이트의 탁월한 해설을 통해 읽는다! 요한복음은 세계 문학에서 가장 탁월한 책 가운데 하나다. 요한복음의 탁월성은, 높은 학식을 갖춘 고상한 사람들만이 아니라 겸손과 소망으로 오는 모든 이들에게 그 신비를 드러내는 데 있다. 많은 성경 독자들은 요한복음이 다른 복음서와 사뭇 다르다는 것을 안다. 이 책은 어린이가 마음껏 물장구를 쳐도 될 만큼 안전한 동시에 코끼리가 자유자재로 헤엄칠 만큼 깊은 웅덩이와 같다. 그 구조와 사상은 웅장하지만, 당신을 주눅 들게 만들 뜻은 없다. 이 책은 당신을 따스하게 환영한다. 톰 라이트는 학자로서 진정성 있는 통찰력과 예화를 곁들인 쉬운 문체로 이 특별한 복음서의...
  • 지은이 헨리 나우웬
    면수 114면 정가 9,000원
    비아 돌로로사, 십자가의 길을 따라 걷다! 예수님은 팔레스타인 마을 곳곳을 거니셨다. 하나님 나라를 전하시며 사람들 사이를 거니셨다. 마침내 그분은 겟세마네 언덕에서 갈보리 십자가까지 걸어가셨다. 몸소 고난당하시고 죽음을 맛보시고 부활하셨다. 그분은 지금도 걷고 계신다. 고된 노동에 지친 근로자 버림받은 고아 수감되어 있는 정치범 자식의 주검 앞에서 통곡하는 어머니 탈진한 까만 피부의 농부 잔인하게 순교당한 성도 남편을 잃은 여인과 함께…. 예수님은 지금 여기서 우리와 함께 고통당하시며 걷고 계신다. 이 묵상집은 헨리 나우웬이 헬렌 데이비드 수녀가 그린 “십자가의 길”에 대 한 응답으로 캐나다 온타리오주 리치몬...
  • 독서법 전통을 통해서 본 성경 읽기와 묵상
    지은이 강영안
    면수 272면 정가 13,000원
    우리는 모두 ‘읽는 사람’(homo legens)이다 눈을 뜨자마자 핸드폰을 찾아 시간을 확인하고 손가락을 놀려 새로운 알림이 있는지부터 살펴보는 우리는 영락없이 ‘호모 레겐스’다. 우리의 하루는 온갖 읽기로 채워진다. 저자는 우리가 무엇을 읽고 듣느냐에 따라 우리 자신을 만들어 간다고 말한다. 그러므로 무엇을 읽느냐, 어떻게 읽느냐가 중요할 수밖에 없다. 그리스도인에게는 단연 ‘성경 읽기’가 가장 중요하다. 성경을 어떻게 읽고 묵상하느냐에 따라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이 형성되기 때문이다. 우리는 과연 제대로 읽고 있는가 한국 교회는 특유의 ‘열심’으로 세계 교회에 알려져 있다. 성경 읽기에서도 한국 교회의 ‘성경 통독’과 ‘큐티’에 대한 열심은 두...
  • 카르페 디엠, 시간의 의미를 기억하라
    지은이 오스 기니스
    면수 228면 정가 12,000원
    “한 번뿐인 인생, 어떻게 살 것인가?” 오늘 하루를 생생하게 누리며 시간의 순례자로 걸어가는 희망찬 여정으로의 초대! ‘카르페 디엠’(Carpe Diem)은 인생에 관한 한, 단연 주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경구다. 이 경구는 로마 시인 호라티우스에게서 비롯된 이후 ‘오늘을 붙잡아라’나 ‘현재를 즐겨라’ 등으로 번역되며 오랫동안 되풀이되어 왔고, 보다 최근에는 ‘욜로’(YOLO, You Only Live Once)와 같은 변형이 열풍을 일으키기도 했다. 단 한 번 살고, 오늘만을 살 수밖에 없는 유한한 존재인 우리에게 인생의 의미와 목적, 삶의 행복이란 중요한 주제일 수밖에 없다. 이 메시지는 언뜻 단일해 보이지만, 사실 시간과 인생을 바...
  • 지은이 크리스토퍼 라이트 (Christopher J. H. Wright) , 게리 버지(Gary M. Burge)
    면수 440면 정가 20,000원
    신구약에 정통한 학자들이 선정한 구약 일곱 문장, 신약 일곱 문장으로 성경 구조와 맥락, 하나님 백성의 참된 소망을 하나의 이야기로 정리한다! 구약과 신약에서 각각 선택한 일곱 문장으로, 성경 전체의 메시지를 압축적으로 설명한 책이다. 창세기부터 말라기까지, 마태복음부터 요한계시록까지 구약 전체를 또 신약 전체를 관통하는 문장을 찾기란 쉽지 않다. 그러나 저자들은 그 작업을 해냈고 독자들은 이 두 권의 책을 통해 성경 전체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게 되었다. 조각으로 나뉜 이야기들을 꿰어 맞추는 도구들이자 핵심 주제인 일곱 가지는 구약은 창조, 아브라함, 출애굽, 다윗, 예언서, 복음, 시편과 지혜서이고, 신약은 성취, 하나님 나라, 십자가, 은혜, 언...
  • 지은이 게리 버지(Gary M. Burge)
    면수 200면 정가 10,000원
    퍼즐 조각을 맞추듯, 지도를 따라 여행하듯 신약으로 들어가는 즐거운 여행의 시작! 우리는 성경의 어느 한 부분을 본문 삼거나 한정된 신학적 주제를 두고 탐구할 때가 많다. 그러나 저자인 게리 버지의 말대로 “산에 올라가 전체 조망을 얻으면 비로소 모든 것을 제대로 볼 수” 있듯, 신약을 넓은 맥락에서 볼 때 개별 본문은 새로운 의미를 띠게 되고, 예수님이 하신 일의 전모를 제대로 파악할 수 있다. 게리 버지는 퍼즐 조각을 맞추듯, 지도를 따라 여행하듯, 성취, 하나님 나라, 십자가, 은혜, 언약, 성령, 완성이라는 신약의 주제를 하나의 이야기로 연결함으로써 우리의 믿음을 위한 신학적 리듬이 어떻게 형성되는지 보여 준다. 일곱 문장을 통해 하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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