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은이 김용규
    면수 500면 정가 25,000원
    -0001년 11월 30일
    ‘진리’란 무엇인가? 한편에서는 과학자들이 내세우는 사실적·객관적 진리와 기독교 신학자들이 주장하는 종교적·절대적 진리가 첨예하게 대립하고, 다른 한편에서는 포스트모더니스트들이 새롭게 들고 나온 다원적·상대적 진리가 기존의 두 진리 모두를 공격하며 끼어든다. 저자는 바야흐로 ‘진리 투쟁의 시대’이자 ‘탈-진리 시대’를 사는 오늘날의 우리에게 ‘온전한 진리’가 필요함을 주장하며, 인문학과 철학, 신학을 넘나드는 탐구와 사색으로 방향을 제시해 준다.
  • 그리스도인 정체성에 관한 문화사
    면수 500면 정가 25,000원
    -0001년 11월 30일
    그리스도인의 기본 소명은 그리스도에 대한 고백이 자기 삶의 가장 본질적인 사실이 되도록 자신을 그리스도와 전적으로 동일시하는 것이다. 그러나 각 세대의 신자들은 특수한 문화적 상황 속에서 이 소명을 받고, 그 문화적 상황은 변한다. 따라서 이 책은 초대교회에서부터 현대에까지 이르는 그리스도인의 자기 정체성의 역사를 문화적·사회적으로 구성하여, 서로 다른 상황에 처했던 사람들이 그리스도와 동일시한다는 것을 어떤 의미로 받아들였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즉, 이 책은 그리스도인의 정체성 이야기를 구체적인 삶의 현실의 맥락에서 들려준다. 중요한 기독교 사상가들이 기록한 자전적 자료들로부터 비롯된 문화적·실천적 자료들―특별한 기도 습관, 성경 사용 방법, 편지...
  • 신앙의 시작, 삶이 없는 신앙생활의 저항, 새 삶을 향한 열망
    지은이 김근주
    면수 0면 정가 0원
    -0001년 11월 30일
    현대인들에게 낯선 제사 제도, 이를 둘러싼 법규와 체계, 무수한 규정이 오늘날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기 어렵고 지루하기까지 하다. 근본적으로 구약 율법이 과연 우리에게 필요한 것인지에 대한 회의와 불신이 깔려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받는다’는 신앙고백만으로 구약 율법의 대표 격인 레위기를 뒷방 늙은이로 취급할 명분이 될까? 그리 간단하지 않다. 예수님은 율법을 폐하러 오신 것이 아니라 완전하게 하려고 오셨다(마 5:17). 신약 성경이 존재하지 않던 시기에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마 7:21)은 구약 율법이 보여 주고 명령하는 삶이 분명하다. 그런 점에서 레위기 공부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레위기는 당시 하나님...
  • 지은이 이주현
    면수 36면 정가 10,000원
    -0001년 11월 30일
    돌아가신 어머니에 대한 기억을 마주하고 화해하며 성장하게 되는 이야기가 담긴 그림책이다. 작가의 어머니는 18년 전 우울증을 앓다가 갑자기 돌아가셨다. 어머니가 우울증을 앓을 때도, 돌아가셨을 때도 작가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랐다. 어머니의 죽음이 준 상실감은 버겁기만 했다. 시간이 흐르면서 그리움도 아픔도 모두 지나갔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결혼을 하고 임신과 출산과 육아의 과정을 거치며 다시금 어머니 생각이 많이 났다. 임신 전에 상담을 받을 기회가 있었는데, 그때 발견되었던 작가와 어머니에 관한 이야기들이, 아이를 낳아 키우면서 실제로 작가의 삶에서 살아나기 시작했다. 그때부터 감추고 싶었던 이야기를 꺼내 그림으로 표현하면서 작가는 아픔을...
  • REDEEMING THE GIFT OF POWER
    면수 350면 정가 18,000원
    -0001년 11월 30일
    권력이 부패한다는 것은 우리가 늘 반복해서 경험하는 것이다.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의 삶에 대해 자신의 권력을 남용하며 신 행세(god playing)를 한다. 음흉한 정치인들과 부패한 중역들, 자아에 도취된 미디어 스타들 때문에 우리는 영향력과 권위를 행사하는 사람들에 대한 의혹을 품게 되었다. 그러나 권력은 생명을 가져오고 가능성을 창조하고 희망을 제시하고 인간의 번영을 가능하게 하는 수단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역할을 하는 것(playing god)”의 본래 의미다. 우리가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하려면, 그래서 불의와 싸우고 평화를 가져오고 아름다움을 창조하고 사람들이 지닌 하나님의 형상이 번영하게 하려면 아무 권력이 없이 어떻게 이런 일들을 감당하겠는...
  • 로마 제국의 그늘과 온전한 선교
    면수 0면 정가 0원
    -0001년 11월 30일
    1세기 기독교 시리즈 3탄. 『1세기 그리스도인의 일상 이야기』의 속편으로 ‘예배-일상-선교’로 이어지는 1세기 기독교 시리즈의 완결편이다. 탁월한 이야기꾼이자 저명한 신약학자인 저자는 초기 그리스도인들이 네로의 박해 아래 펼쳐지는 일상에서 얼마나 치열하게 선교적 삶을 고민하고 어떻게 실제적으로 구현해 나갔는지 그 생생한 현장으로 초대한다. “나 푸블리우스를 잊지 않았으리라 믿는다. 내 생애에서 일어난 예기치 않은 변화에 대해 글을 쓴 게 이번으로 세 번째다. 첫 번째 글에서는 로마에서 어느 신흥종교 모임에 참석했던 나의 기이한 경험에 대해 썼다. 그로부터 몇 년이 지난 후, 내가 이 집단의 신조를 받아들인 일에 대해 그리고 이로 말미암아 내 가정...
  • 모든 그리스도인을 위한 성경, 세계관, 선교
    면수 400면 정가 19,000원
    -0001년 11월 30일
    오늘날 각광받는 성서학자와 신학자 함께 쓴 이 책은, 66권으로 구성되어 수십 명의 저자와 다양한 장르를 지닌 성경이 어떻게 결합하여 왕이신 하나님에 대한 핵심을 설파하는지 보여 주는 개관서다. ‘사람은 무엇을 위해 사는가?’라는 웬델 베리의 질문을 던지며 시작하는 이 책은 세상이 존재하는 것, 우리가 존재하는 것은 “왕을 위해서”라고 말하면서 인간이 지음 받은 목적과 세상에서 책임 있는 행동이 무엇인지 성경에 기초해 설명한다. 이를 위해 먼저 성경 내러티브를 기독교 세계관으로 풀어낸 후 선교가 인간의 총체성과 어떻게 면밀하게 연결되는지 신학적·사회적·문화적·세계적 차원의 접근을 통해 밝혀 준다.
  • 면수 320면 정가 15,000원
    -0001년 11월 30일
    막스 베버는 그의 유명한 고전 『프로테스탄티즘의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에서 기독교 신앙과 실천이 개인을 자본주의에 따라 어떻게 형성할 수 있었는지 보여 준다. 베버의 연구를 중요하게 재해석하는 이 작업에서, 캐트린 테너는 대체로 이의 없이 받아들여지는 자본주의의 성장에 기독교가 직접 도전을 제기할 수 있다고 주장함으로써 이러한 논지를 도발적으로 뒤집는다. 현재의 금융 지배 자본주의 시스템에서 전형적으로 나타나는 문화 형식들을 살펴보면서, 테너는 그와 유사한 성품 형성 능력을 지닌 기독교 신앙과 실천이 그러한 문화 형식들을 어떻게 거스를 수 있는지 보여 준다. 저자는 경제 불평등, 구조적 불완전 고용과 실업, 그리고 자본주의의 불안정한 호황/불황 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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