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은이 김용규
    면수 500면 정가 30,000원
    -0001년 11월 30일
    ‘진리’란 무엇인가? 한편에서는 과학자들이 내세우는 사실적·객관적 진리와 기독교 신학자들이 주장하는 종교적·절대적 진리가 첨예하게 대립하고, 다른 한편에서는 포스트모더니스트들이 새롭게 들고 나온 다원적·상대적 진리가 기존의 두 진리 모두를 공격하며 끼어든다. 저자는 바야흐로 ‘진리 투쟁의 시대’이자 ‘탈-진리 시대’를 사는 오늘날의 우리에게 ‘온전한 진리’가 필요함을 주장하며, 인문학과 철학, 신학을 넘나드는 탐구와 사색으로 방향을 제시해 준다.
  • 성경과 역사 속에 나타난 기독교적 자아의 원천들
    면수 1060면 정가 55,000원
    -0001년 11월 30일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은 ‘그리스도인’이라고 불렸다. 하지만 기독교 역사를 지나오면서 이 말은 신자들에게 어떤 의미를 가졌을까? 그리스도인이라고 스스로를 정체화하는 것이 서로 다른 시간과 장소에서 가지는 의미는 무엇일까? 이 책은 구약성경의 아브라함에서 시작하여 현대에 이르기까지 성경 및 교회사의 인물들의 생애를 살펴보며, 그리스도인이라는 정체성이 각 사람의 문화적 맥락에 따라 어떻게 형성되고 표현되었는지 탐구한다. 다양한 관점의 기고자들이 다양한 인물들의 간략한 전기를 통해 신학적 인간론을 펼치는 모음집이면서, ‘그리스도인’이라는 고백에 담긴 시대를 관통하는 의미를 탐색하여 오늘날 그리스도인의 모습은 어떠해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을 제기한다.
  • 지은이 이주현
    면수 36면 정가 10,000원
    -0001년 11월 30일
    돌아가신 어머니에 대한 기억을 마주하고 화해하며 성장하게 되는 이야기가 담긴 그림책이다. 작가의 어머니는 18년 전 우울증을 앓다가 갑자기 돌아가셨다. 어머니가 우울증을 앓을 때도, 돌아가셨을 때도 작가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랐다. 어머니의 죽음이 준 상실감은 버겁기만 했다. 시간이 흐르면서 그리움도 아픔도 모두 지나갔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결혼을 하고 임신과 출산과 육아의 과정을 거치며 다시금 어머니 생각이 많이 났다. 임신 전에 상담을 받을 기회가 있었는데, 그때 발견되었던 작가와 어머니에 관한 이야기들이, 아이를 낳아 키우면서 실제로 작가의 삶에서 살아나기 시작했다. 그때부터 감추고 싶었던 이야기를 꺼내 그림으로 표현하면서 작가는 아픔을...
  • REDEEMING THE GIFT OF POWER
    면수 350면 정가 18,000원
    -0001년 11월 30일
    권력이 부패한다는 것은 우리가 늘 반복해서 경험하는 것이다.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의 삶에 대해 자신의 권력을 남용하며 신 행세(god playing)를 한다. 음흉한 정치인들과 부패한 중역들, 자아에 도취된 미디어 스타들 때문에 우리는 영향력과 권위를 행사하는 사람들에 대한 의혹을 품게 되었다. 그러나 권력은 생명을 가져오고 가능성을 창조하고 희망을 제시하고 인간의 번영을 가능하게 하는 수단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역할을 하는 것(playing god)”의 본래 의미다. 우리가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하려면, 그래서 불의와 싸우고 평화를 가져오고 아름다움을 창조하고 사람들이 지닌 하나님의 형상이 번영하게 하려면 아무 권력이 없이 어떻게 이런 일들을 감당하겠는...
  • 모든 그리스도인을 위한 성경, 세계관, 선교
    면수 400면 정가 19,000원
    -0001년 11월 30일
    오늘날 각광받는 성서학자와 신학자 함께 쓴 이 책은, 66권으로 구성되어 수십 명의 저자와 다양한 장르를 지닌 성경이 어떻게 결합하여 왕이신 하나님에 대한 핵심을 설파하는지 보여 주는 개관서다. ‘사람은 무엇을 위해 사는가?’라는 웬델 베리의 질문을 던지며 시작하는 이 책은 세상이 존재하는 것, 우리가 존재하는 것은 “왕을 위해서”라고 말하면서 인간이 지음 받은 목적과 세상에서 책임 있는 행동이 무엇인지 성경에 기초해 설명한다. 이를 위해 먼저 성경 내러티브를 기독교 세계관으로 풀어낸 후 선교가 인간의 총체성과 어떻게 면밀하게 연결되는지 신학적·사회적·문화적·세계적 차원의 접근을 통해 밝혀 준다.
  • 지은이 정신실
    면수 180면 정가 11,000원
    -0001년 11월 30일
    “사랑하는 이의 죽음, 그 상실감이 우리를 연결시킨다.” 부모의 죽음을 겪은 후 살아가는 하루하루에 대한 세밀하고도 생생한 기록 함께 울고, 함께 나아가자고 치유의 손길을 내미는 애도 일기 엄마의 죽음을 오래 준비해 왔다. 39년 전 아버지 장례식 이후, 오지도 않은 엄마의 죽음을 늘 짊어지고 살아왔다. 그런데 막상 맞닥뜨린 엄마의 죽음은 예상과는 달라도 너무나 달랐다. 아무리 나이를 먹어도, 엄마가 아무리 오래 살아도, 아무리 많은 죽음으로 연습한다 해도 엄마를 잃는 것은 정말 낯선 슬픔이었다. 그래서 숨 쉬기 위해, 인공호흡을 하듯 글을 썼다. 엄마가 죽었는데도 무심히 돌아가는 세상이 서러워서, 엄마의 장례식과 엄마의 삶에 대해 썼다. ...
  • 지은이 박영호
    면수 240면 정가 12,000원
    -0001년 11월 30일
    기독교 복음이 선포되고 실천된 1세기 그리스-로마 사회 상황을 성경 본문과 신중하게 연결하는 사회학적 성서 읽기의 모범을 제시할 책. 신약학자이자 목회자인 저자는 이를 통해 초대교회 현실에 최대한 근접해 얻은 초대교회에 대한 선명한 그림을 바탕으로 한국 교회가 처음 가졌던 복음의 역동성과 변혁성을 다시 회복하도록 촉구한다.
  • 면수 320면 정가 16,000원
    -0001년 11월 30일
    한스 부어스마는 현대 사상이 자연과 초자연, 하늘과 땅 사이에 세운 장벽을 검토하면서 서양 기독교를 향해 경종을 울린다. 그는 가톨릭 교인과 복음주의자 모두가 ‘그때 거기’보다 ‘지금 여기’에 더 초점을 맞추면서 성례전적 사고 틀에서 너무 멀어졌다고 말한다. 하지만 부어스마가 지적하듯이, 예수, 바울, 성 아우구스티누스—사실 성경 대부분과 교부들—의 가르침은 근본적으로 내세적이며, 지상적 향유보다 천상적 참여에 훨씬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인다. 『천상적 참여』에서 부어스마는 고대와 현대의 위대한 기독교 지성—이레나이우스, 니사의 그레고리오스, C. S. 루이스, 앙리 드 뤼박, 존 밀뱅크 등—의 지혜에 귀를 기울인다. 그는 가톨릭 교인과 복음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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