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09월 26일 토요일
레위 사람이 드려야 할 십일조

민 18:25-32

여는 기도
살아 있는 어느 누구도 주님 앞에서는 의롭지 못하니, 주님의 종을 심판하지 말아 주십시오.
25 주님께서 모세에게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26 “레위 사람에게 말하여라. 너는 그들에게 일러라. 너희가 이스라엘 자손에게서, 내가 너희에게 유산으로 주는 열의 하나를 받을 때에, 너희는 열의 하나 받은 것에서 열째 몫을, 나 주에게 들어 올려 바치는 제물로 드려라.
27 나는 너희가 바치는 그 제물을, 너희가 타작 마당에서 떼어 낸 곡식처럼, 포도 짜는 틀에서 떠낸 포도주처럼 여길 것이다.
28 이렇게 너희는 이스라엘 자손에게서 받는 모든 것에서 열의 하나를 떼어, 나 주에게 들어 올려 바치는 제물로 드리고, 나 주에게 드린 그 제물은 제사장 아론의 몫으로 돌려라.


29 너희는 주의 몫으로는 너희가 받는 모든 것 가운데서 가장 좋고 가장 거룩한 부분을, 들어 올려 바치는 제물로 모두 바쳐야 한다.
30 너는 또 그들에게 말하여라. 너희가 가장 좋은 부분을 들어 올려 바칠 때에, 나는 그것을 레위 사람이 타작 마당이나 포도 짜는 틀에서 나온 것을 바치는 것처럼 여길 것이다.
31 그 나머지는 너희와 너희 집안 사람이 어디에서나 먹어라. 그것은 너희가 회막에서 하는 일에 대한 보수이기 때문이다.
32 가장 좋은 부분을 들어 올려 바침으로써, 너희는 이 일에 죄를 짓지 아니할 것이다. 너희는 이스라엘이 바친 거룩한 제물을 더럽히지 않도록 하여라. 그래야만 너희가 죽지 않는다.”


주석
26절. 이스라엘 백성은 가나안 땅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받았기에, 하나님이 주신 것 가운데 십일조를 드려야 했다. 레위인들 역시 자신들에게 주어진 몫에서 십일조를 하나님께 드려야 했다(IVP 성경주석, 256쪽).
[본문 요약]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이 그분께 드리는 제물의 십분의 일을 레위인이 받게 하셨습니다. 레위인도 이 십일조 중에서 가장 좋은 것을 구별하여 다시 하나님께 드려야 합니다(26, 29, 32절). 그들에게는 땅이 없었으므로, 타작마당과 포도주 틀에서 소출을 얻을 수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그들이 드리는 십일조를 이런 소출로 여기겠다고 말씀하십니다(30절).
[묵상을 돕는 글]
레위인들 역시 그들에게 주어진 십일조가 하나님이 주신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모든 이스라엘 백성이 자신이 받은 은혜에 감사로 응답하고, 하나님을 소중히 여기고 기억하며 살아가길 원하십니다. 내게 주어진 모든 것이 하나님의 선물임을 기억합시다. 나도 가장 좋은 것으로 주님께 응답하는 오늘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묵상 정리
말씀을 묵상하며 깨닫고 느낀 점, 기도하거나 실천하고 싶은 것을 적어 봅시다.
통독 롬 15:14-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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