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는 기도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을 찬송하여라. 주님의 종들아, 찬송하여라.
1 할렐루야. 주님의 성소에서 하나님을 찬양하여라. 하늘 웅장한 창공에서 찬양하여라.
2 주님이 위대한 일을 하셨으니, 주님을 찬양하여라. 주님은 더없이 위대하시니, 주님을 찬양하여라.
3 나팔 소리를 울리면서 주님을 찬양하고, 거문고와 수금을 타면서 주님을 찬양하여라.
4 소구 치며 춤추면서 주님을 찬양하고, 현금을 뜯고 피리 불면서 주님을 찬양하여라.
5 오묘한 소리 나는 제금을 치면서 주님을 찬양하고, 큰소리 나는 제금을 치면서 주님을 찬양하여라.
6 숨쉬는 사람마다 주님을 찬양하여라. 할렐루야.
[본문요약]
시인은 하늘과 땅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라고 선포합니다(1-2절). 또한 모든 다양한 악기를 동원하여 하나님을 찬양하라고 외칩니다. 숨 쉬는 모든 자는, 하나님을 마땅히 찬양해야 합니다(3-6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행하신 놀라운 일들과 그분의 위대하심은 우리가 그분을 찬양해야 할 이유입니다(2절).
[묵상을 돕는 글]
시편 150편은 시편 전체의 마지막 장입니다. 시편에는 탄식, 눈물, 회개와 감사 등 다양한 삶의 이야기가 담겨 있지만, 그 모든 여정의 목적은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입니다. 지나온 나의 삶 속에서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들을 떠올려 봅시다. 그 기억들이 쌓일 때, 찬양은 의무가 아니라 자연스러운 고백이 될 것입니다. 오늘 나도 하나님을 찬양합시다.
묵상 정리
말씀을 묵상하며 깨닫고 느낀 점, 기도하거나 실천하고 싶은 것을 적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