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05월 05일 화요일
포도나무와 가지

요 15:1-8

여는 기도
주님, 주님께서 우리를 지켜 주십시오. 지금부터 영원까지, 우리를 지켜 주십시오.
1 “나는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이시다.
2 내게 붙어 있으면서도 열매를 맺지 못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다 잘라버리시고, 열매를 맺는 가지는 더 많은 열매를 맺게 하시려고 손질하신다.
3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말한 그 말로 말미암아 이미 깨끗하게 되었다.
4 내 안에 머물러 있어라. 그리하면 나도 너희 안에 머물러 있겠다.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는 것과 같이, 너희도 내 안에 머물러 있지 아니하면 열매를 맺을 수 없다.


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이다. 사람이 내 안에 머물러 있고, 내가 그 안에 머물러 있으면, 그는 많은 열매를 맺는다. 너희는 나를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6 사람이 내 안에 머물러 있지 아니하면, 그는 쓸모 없는 가지처럼 버림을 받아서 말라 버린다. 사람들이 그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서 태워 버린다.
7 너희가 내 안에 머물러 있고, 내 말이 너희 안에 머물러 있으면, 너희가 무엇을 구하든지 다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8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어서 내 제자가 되면, 이것으로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다.

NRSV
Abide in me as I abide in you. Just as the branch cannot bear fruit by itself unless it abides in the vine, neither can you unless you abide in me(4절).

주석
4절. 가지들이 생명을 유지하고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포도나무에 의존해야 한다(IVP 성경배경주석, 1552쪽).
[본문 요약]
예수님은 자신이 참 포도나무라고 선언하십니다(1절). 아버지 하나님은 농부로서, 열매를 맺지 못하는 가지는 쳐내시고 열매를 맺는 가지는 손질하십니다(2절).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을 때 열매를 맺듯, 제자들도 예수님 안에 머물러야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4-5절). 그러나 예수님 안에 머물지 않으면 생명을 잃어버립니다(6절). 그분 안에 머무는 자들은 기도가 응답되고 많은 열매를 맺음으로써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될 것입니다(7-8절).
[묵상을 돕는 글]
사람들은 생존을 위해 돈, 성공, 명예, 관계라는 불완전한 나무에 붙어 살아갑니다. 그러나 예수님만이 우리의 참 포도나무이시며 그분만이 우리에게 참된 생명을 주십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떠나서는 생명을 누릴 수 없습니다. 예수님 안에 머물 때, 우리의 기도는 응답될 것이고, 우리의 삶은 열매를 맺을 것입니다. 나는 어떤 나무에 붙어 살아가고 있습니까? 예수님 안에 머무는 삶을 살게 해 달라고 기도합시다.
묵상 정리
말씀을 묵상하며 깨닫고 느낀 점, 기도하거나 실천하고 싶은 것을 적어 봅시다.
통독 레17-20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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