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09월 07일 월요일
주님을 찬양하여라!

시 148편

여는 기도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을 찬송하여라. 주님의 종들아, 찬송하여라.
1 할렐루야. 하늘에서 주님을 찬양하여라. 높은 곳에서 주님을 찬양하여라.
2 주님의 모든 천사들아, 주님을 찬양하여라. 주님의 모든 군대야, 주님을 찬양하여라.
3 해와 달아, 주님을 찬양하여라. 빛나는 별들아, 모두 다 주님을 찬양하여라.
4 하늘 위의 하늘아, 주님을 찬양하여라. 하늘 위에 있는 물아, 주님을 찬양하여라.
5 너희가 주님의 명을 따라서 창조되었으니, 너희는 그 이름을 찬양하여라.
6 너희가 앉을 영원한 자리를 정하여 주시고, 지켜야 할 법칙을 주셨다.
7 온 땅아, 주님을 찬양하여라. 바다의 괴물들과 바다의 심연아,
8 불과 우박, 눈과 서리, 그분이 명하신 대로 따르는 세찬 바람아,
9 모든 산과 언덕들, 모든 과일나무와 백향목들아,
10 모든 들짐승과 가축들, 기어다니는 것과 날아다니는 새들아,


11 세상의 모든 임금과 백성들, 세상의 모든 고관과 재판관들아,
12 총각과 처녀, 노인과 아이들아,
13 모두 주님의 이름을 찬양하여라. 그 이름만이 홀로 높고 높다. 그 위엄이 땅과 하늘에 가득하다.


14 주님이 그의 백성을 강하게 하셨으니, 찬양은 주님의 모든 성도들과, 주님을 가까이 모시는 백성들과, 이스라엘 백성이, 마땅히 드려야 할 일이다. 할렐루야.


주석
6절. 말 없는 창조 세계는 그들에게 주어진 고유의 기능과 역할을 이행함으로써 하나님을 찬양한다(IVP 성경주석, 800쪽).
[본문요약]
하늘 위의 하늘에서부터 바다의 심연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이 만드신 모든 창조물은 그들에게 주어진 기능을 충실히 수행함으로써 하나님을 찬양합니다(5-6절). 생명이 깃들어 살아 숨 쉬는 모든 존재도 오직 주님의 이름만을 찬양합니다(9-13절). 그러므로 주님의 백성이요, 성도인 우리도 마땅히 하나님을 찬양해야 합니다(14절).
[묵상을 돕는 글]
월요일입니다. 한 주를 시작하며 하나님이 창조하신 자연과 세상을 떠올려 봅시다. 하나님이 주신 역할을 충실히 수행함으로써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는 만물을 떠올리며 기억합시다. 이번 한 주간, 주님의 백성이며 성도인 나의 삶 속에도, 주님을 찬양하는 노래가 흘러넘치기를 기도합시다. 할렐루야.
묵상 정리
말씀을 묵상하며 깨닫고 느낀 점, 기도하거나 실천하고 싶은 것을 적어 봅시다.
통독 막 14-16장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