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09월 25일 금요일
레위 자손의 몫

민 18:20-24

여는 기도
주님, 내가 주님을 부르니, 내게로 어서 와 주십시오.
20 주님께서 아론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그들의 땅에서는 아무런 유산도 없다. 그들과 더불어 함께 나눌 몫이 너에게는 없다.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서 네가 받은 몫, 네가 차지할 유산은 바로 나다.”
21 “나는 레위 자손에게는 이스라엘 안에서 바치는 열의 하나를 모두 그들이 받을 유산으로 준다. 이것은 그들이 회막 일을 거드는 것에 대한 보수이다.


22 이제부터 이스라엘 자손은 회막에 접근하여서는 안 된다. 그렇게 하다가는 그 죄값을 지고 죽을 것이다.
23 회막 일은 레위 사람들이 한다. 이것을 어긴 죄값은 레위 사람이 진다. 이것은 오고오는 세대에 언제나 지켜야 할 율례이다. 그들은 이스라엘 자손 사이에서 아무런 유산이 없다.
24 그 대신에 나는 그들에게, 이스라엘 자손이 나에게 들어 올려 바치는 제물, 곧 열의 하나를 그들의 유산으로 준다. 그러므로 나는, 그들은 이스라엘 자손 사이에서 아무런 유산도 없다고 그들에게 말하였다.”


주석
21절.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땅에 들어갔을 때, 레위인에게는 땅이 기업으로 주어지지 않는다. 대신 하나님께서는 백성의 십일조를 통해 그들의 필요를 채우시고,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 집중하도록 하셨다(IVP 성경주석, 256쪽).
[본문요약]
하나님은 아론에게, 그와 그의 후손들에게는 땅이 주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들에게는 하나님이 그들의 몫과 유산이십니다(20절). 레위인들은 계속 성막 봉사의 책임을 맡을 것이며, 땅을 유산으로 받지 않는 대신,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께 드리는 제물의 십분의 일을 유산으로 받게 될 것입니다(23-24절).
[묵상을 돕는 글]
‘땅’은 삶의 터전이자 한 가족의 미래를 보장해 주는 유산이었고, 또한 안정과 소속감을 가져다주는 중요한 상징이었습니다. 레위인은 땅을 유산으로 받지 못했지만, 하나님을 그들의 유산으로 받았습니다. 사실 하나님이야말로 가장 안전하고 영원한 유산입니다. 나는 내 삶의 안전과 공급의 근원을 어디에서 찾고 있습니까? 이제 하나님이 나의 영원한 유산임을 기억하며, 하나님을 의지하는 오늘 하루가 되기를 기도합시다.
묵상 정리
말씀을 묵상하며 깨닫고 느낀 점, 기도하거나 실천하고 싶은 것을 적어 봅시다.
통독 롬 14:1-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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