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08월 04일 화요일
지도자들이 자원하여 드린 제물

민 7:1-11

여는 기도
내가 온 마음을 다하여 주님을 찾습니다. 주님의 계명에서 벗어나지 않게 하여 주십시오.
1 모세는 성막을 세우고 나서, 성막에 기름을 부어 성막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기구를 거룩하게 하였다. 제단과 거기에 딸린 모든 기구에도 기름을 부어, 그것들을 거룩하게 하였다.
2 이스라엘 지도자들, 곧 각 가문의 우두머리들이 제물을 바쳤다. 그들은 지파의 지도자들로서 직접 나서서 인구조사를 한 사람들이었다.
3 그들이 주님 앞에 제물을 가져 왔는데, 덮개가 있는 수레 여섯 대와 황소 열두 마리였다. 수레는 지도자 두 사람에 한 대씩이고, 황소는 각자 한 마리씩이었다. 그들이 제물을 성막 앞으로 가져 왔을 때에,
4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5 “너는 그들에게 제물을 받아서 레위 사람에게 주고, 각자 자기 맡은 일에 따라 회막 일에 쓰도록 하여라.”


6 그리하여 모세는 수레와 황소를 받아다가 레위 사람에게 주었다.
7 게르손 자손에게는 수레 두 대와 황소 네 마리를 주어서, 그들이 맡은 일을 하게 하였다.
8 므라리 자손에게는 수레 네 대와 황소 여덟 마리를 주고, 아론 제사장의 아들 이다말의 지휘를 받으면서, 맡은 일을 하게 하였다.
9 그러나 모세가 고핫 자손에게는, 그들이 맡은 거룩한 임무가 어깨로 메고 다니는 일이었으므로, 수레도 황소도 주지 않았다.
10 제단에 기름을 부어 거룩하게 하던 날, 지도자들은 제단 봉헌 제물을 가져 와서 제단 앞에 바쳤다.
11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하루에 지도자 한 사람씩, 하루에 지도자 한 사람씩 제단 봉헌 제물을 가지고 오게 하여라.”

NIV
“But Moses did not give any to the Kohathites, because they were to carry on their shoulders the holy things, for which they were responsible.”(9절)

주석
2-3절. 성막이 세워지고 기름 부음으로 거룩해진 후, 지파의 지도자들이 자발적으로 운반용 수레와 소를 바친다. 하나님은 이 예물을 레위 가문의 직무에 따라 공평하게 배분하게 하신다. 이는 성막이 백성의 능동적인 참여와 헌신을 통해 운영되는, 공동체의 중심임을 보여준다(IVP 성경주석, 246쪽).
[본문 요약]
모세가 성막에 기름을 부어 그것을 거룩하게 구별하자, 각 지파 지도자들이 자원하여 운반용 수레와 소를 예물로 바칩니다(1-3절). 하나님은 이 예물을 레위 가문의 직무에 따라 나누어 주게 하십니다. 무거운 짐을 맡은 게르손과 므라리 자손에게는 수레를 배정하고, 거룩한 기구를 어깨에 메야 하는 고핫 자손에게는 주지 않으십니다(4-9절). 지도자들은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매일 한 사람씩 차례로 제단 봉헌 예물을 드립니다(10-11절).
[묵상을 돕는 글]
이스라엘의 리더들은 자발적인 마음으로 성막 운영에 필요한 수레와 소를 가져옵니다. 주님은 이들의 헌신을 받으셔서 레위 가문에 이것을 배분하게 하십니다. 무거운 짐을 진 이들에게 수레를 주시고, 가장 거룩한 것을 맡은 이들에게는 어깨로 메는 수고를 통해 주님의 임재를 깊이 경험하게 하십니다. 주님은 오늘 내 삶에도 세밀하게 공급하실 것입니다. 이를 신뢰합시다.
묵상 정리
말씀을 묵상하며 깨닫고 느낀 점, 기도하거나 실천하고 싶은 것을 적어 봅시다.
통독 겔8-1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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