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11월 22일 금요일
요나가 니느웨에 외치다

욘 3:1-4

여는 기도
내가 주님의 계명을 사모하므로, 입을 벌리고 헐떡입니다.
1주님께서 또다시 요나에게 말씀하셨다.
2“너는 어서 저 큰 성읍 니느웨로 가서, 이제 내가 너에게 한 말을 그 성읍에 외쳐라.”
3요나는 주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곧 길을 떠나 니느웨로 갔다. 니느웨는 둘러보는 데만 사흘길이나 되는 아주 큰 성읍이다.
4요나는 그 성읍으로 가서 하룻길을 걸으며 큰소리로 외쳤다. “사십 일만 지나면 니느웨가 무너진다!”
하나님께서는 다시 한 번 요나에게 니느웨로 가서 그분이 준 메시지를 외치라고 하십니다(1-2절). 처음에는 그 말씀을 거부했던 요나(1장)가 이제는 그 말씀에 따라 둘러보는 데만도 삼일길이 걸리는 큰 성읍 니느웨로 갑니다(3절). 그러나 니느웨에 도착한 요나는 하룻길을 걸으며 40일 이후에 이 성읍이 무너질 것이라고 외치는(4절) 최소한의 임무만을 수행합니다.
요나는 말씀에 따라 니느웨로 갔지만 그들을 향한 적대적인 마음을 풀지 못하고, 전해야 할 가장 최소한의 메시지만을 외칩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기는 하지만 소극적으로 행동하지는 않습니까? 나를 구원하신 은혜에 대한 감사는 있지만, 이 땅의 죄악을 아파하시며 회복하길 원하시는 주님의 마음을 놓치며 살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봅시다.
한문장 기도
본문을 통해 깨닫고 느끼게 된 말씀으로 한문장기도문을 작성하여 기도합시다.
통독 벧후1-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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