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05월 08일 금요일
보혜사에 대한 약속

요 16:1-11

여는 기도
나의 힘이신 주님, 어서 빨리 나를 도와주십시오.
1 “내가 너희에게 이 말을 한 것은, 너희를 넘어지지 않게 하려는 것이다.
2 사람들이 너희를 회당에서 내쫓을 것이다. 그리고 너희를 죽이는 사람마다, 자기네가 하는 그러한 일이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라고 생각할 때가 올 것이다.
3 그들은 아버지도 나도 알지 못하므로, 그런 일들을 할 것이다.
4 내가 너희에게 이 말을 하여 두는 것은, 그들이 그러한 일들을 행하는 때가 올 때에, 너희로 하여금 내가 너희에게 말한 사실을 다시 생각나게 하려는 것이다.또 내가 이 말을 처음에 하지 않은 것은, 내가 너희와 함께 있었기 때문이다.


5 그러나 나는 지금 나를 보내신 분에게로 간다. 그런데 너희 가운데서 아무도 나더러 어디로 가느냐고 묻는 사람이 없고,
6 도리어 내가 한 말 때문에 너희 마음에는 슬픔이 가득 찼다.
7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진실을 말하는데,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하다. 내가 떠나가지 않으면, 보혜사가 너희에게 오시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내가 가면, 보혜사를 너희에게 보내주겠다.
8 그가 오시면, 죄와 의와 심판에 대하여 세상의 잘못을 깨우치실 것이다.
9 죄에 대하여 깨우친다고 함은 세상 사람들이 나를 믿지 않기 때문이요,
10 의에 대하여 깨우친다고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고 너희가 나를 더 이상 못 볼 것이기 때문이요,
11 심판에 대하여 깨우친다고 함은 이 세상의 통치자가 심판을 받았기 때문이다.

주석
8절. 세상은 죄의 본성과 그들의 죄를 깨닫지 못한다. 그러나 성령이 오시면, 사람들에게 그들이 죄인이라는 것을 보여주신다(IVP 성경주석, 1457쪽).
[본문 요약]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그들이 받을 고난을 미리 말씀하심으로써, 그들의 믿음이 흔들리지 않도록 도우십니다(1-4절). 예수님은 그들을 떠나실 것이지만, 오히려 이는 그들에게 유익한 일입니다. 예수님이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7절). 성령님은 오셔서 죄와 의와 심판에 대하여 세상의 잘못을 깨우치실 것입니다(8-11절).
[묵상을 돕는 글]
예수님은 제자들이 고난을 만났을 때, 성령에 대한 예수님의 약속을 기억하길 원하십니다. 그들은 이 약속을 기억함으로써, 고난 속에서도 믿음이 흔들리지 않을 것입니다. 보혜사 성령은 우리와 영원히 함께하시며 우리를 도와주실 것입니다. 우리 역시 이 약속을 기억하며 신뢰해야 합니다. 어떤 고난 속에서도 우리와 동행하시는 성령과 함께, 우리의 믿음을 지키며 살아갈 수 있기를 기도합시다.
묵상 정리
말씀을 묵상하며 깨닫고 느낀 점, 기도하거나 실천하고 싶은 것을 적어 봅시다.
통독 신1: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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