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년 05월 25일 월요일
모두 다 주님을 찬양하여라

시 148편

여는 기도
의로우신 나의 하나님, 내가 부르짖을 때에 응답하여 주십시오.
1 할렐루야. 하늘에서 주님을 찬양하여라. 높은 곳에서 주님을 찬양하여라.
2 주님의 모든 천사들아, 주님을 찬양하여라. 주님의 모든 군대야, 주님을 찬양하여라.
3 해와 달아, 주님을 찬양하여라. 빛나는 별들아, 모두 다 주님을 찬양하여라.
4 하늘 위의 하늘아, 주님을 찬양하여라. 하늘 위에 있는 물아, 주님을 찬양하여라.
5 너희가 주님의 명을 따라서 창조되었으니, 너희는 그 이름을 찬양하여라.
6 너희가 앉을 영원한 자리를 정하여 주시고, 지켜야 할 법칙을 주셨다.
7 온 땅아, 주님을 찬양하여라. 바다의 괴물들과 바다의 심연아,
8 불과 우박, 눈과 서리, 그분이 명하신 대로 따르는 세찬 바람아,
9 모든 산과 언덕들, 모든 과일나무와 백향목들아,
10 모든 들짐승과 가축들, 기어다니는 것과 날아다니는 새들아,
11 세상의 모든 임금과 백성들, 세상의 모든 고관과 재판관들아,
12 총각과 처녀, 노인과 아이들아,
13 모두 주님의 이름을 찬양하여라. 그 이름만이 홀로 높고 높다. 그 위엄이 땅과 하늘에 가득하다.
14 주님이 그의 백성을 강하게 하셨으니, 찬양은 주님의 모든 성도들과, 주님을 가까이 모시는 백성들과, 이스라엘 백성이, 마땅히 드려야 할 일이다. 할렐루야.
찬양받기에 마땅한 유일한 대상은 오직 하늘에 계신 하나님뿐이십니다(1절). 그분을 찬양하는 만물들은 이루 셀 수 없이 많습니다. 모든 천사들(2절), 지구와 온 우주의 구성물들(3, 4절), 땅과 바다와 그것을 가득 채운 모든 자연과 생물들(7-10절), 그리고 시간과 공간, 신분과 성별, 나이를 초월하여 모든 사람들(11, 12절)이 우리 주 하나님을 높이도록 부름 받았습니다.
하모니를 이루어 하나님을 높이는 만물을 지휘하던 시인의 시선이 한 무리를 향합니다(14절). 마치 합창단의 솔리스트가 청아한 목소리로 곡의 클라이막스를 부르듯, 하나님이 택하고 구원하신 백성들의 고백과 삶은 그분의 마음을 가장 흡족하게 하는 찬송입니다. 내가 속한 교회 또는 신앙 공동체는 하나님의 선하심과 위대하심을 송축하고 있습니까? 세상 가운데 그분을 내 삶으로 밝히 자랑하고 있습니까?
한문장 기도
본문을 통해 깨닫고 느끼게 된 말씀으로 한문장기도문을 작성하여 기도합시다.
통독 욥 22-27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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