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05월 21일 목요일
베드로의 부인

요 18:12-18

여는 기도
주님, 힘을 떨치시면서 일어나 주십시오. 우리가 주님의 힘을 기리며, 노래하겠습니다.
12 로마 군대 병정들과 그 부대장과 유대 사람들의 성전 경비병들이 예수를 잡아 묶어서
13 먼저 안나스에게로 끌고 갔다. 안나스는 그 해의 대제사장인 가야바의 장인인데,
14 가야바는 ‘한 사람이 온 백성을 위하여 죽는 것이 유익하다’고 유대 사람에게 조언한 사람이다.
15 시몬 베드로와 또 다른 제자 한 사람이 예수를 따라갔다. 그 제자는 대제사장과 잘 아는 사이라서, 예수를 따라 대제사장의 집 안뜰에까지 들어갔다.


16 그러나 베드로는 대문 밖에 서 있었다. 그런데 대제사장과 잘 아는 사이인 그 다른 제자가 나와서, 문지기 하녀에게 말하고, 베드로를 데리고 들어갔다.
17 그 때에 문지기 하녀가 베드로에게 말하였다. “당신도 이 사람의 제자 가운데 한 사람이지요?” 베드로는 “아니오” 하고 대답하였다.
18 날이 추워서, 종들과 경비병들이 숯불을 피워 놓고 서서 불을 쬐고 있는데, 베드로도 그들과 함께 서서 불을 쬐고 있었다.
[본문 요약]
예수님은 로마 군사와 성전 경비병들에게 잡혀 대제사장 가야바의 장인 안나스의 집에 끌려가십니다(12-14절). 베드로는 또 다른 한 제자와 함께 예수님을 따라가고, 대제사장의 집 안뜰까지 들어갑니다(15-16절). 그때 문지기 하녀가 베드로에게 예수님의 제자가 아니냐고 묻고, 그는 아니라고 대답합니다(17절).
[묵상을 돕는 글]
베드로는 예수님을 위해 목숨을 바치겠다고 말했던 제자입니다. 그는 끌려가시는 예수님을 따라가지만, 목숨의 위협을 느끼는 순간, 자신은 예수님의 제자가 아니라고 대답합니다. 그는 자신의 말을 지키지 못했습니다. 이 장면이 어떻게 다가옵니까? 하나님 앞에서 결심한 일들이 있습니까? 지금 그 일들을 신실하게 지켜 행하고 있습니까?
묵상 정리
말씀을 묵상하며 깨닫고 느낀 점, 기도하거나 실천하고 싶은 것을 적어 봅시다.
통독 욥3-10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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