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년 05월 23일 월요일
만군의 주님, 나의 왕

시 84편

여는 기도
의로우신 나의 하나님, 내가 부르짖을 때에 응답하여 주십시오.
[고라 자손의 시, 지휘자를 따라 깃딧에 맞추어 부르는 노래]

1 만군의 주님, 주님이 계신 곳이 얼마나 사랑스러운지요.
2 내 영혼이 주님의 궁전 뜰을 그리워하고 사모합니다. 내 마음도 이 몸도, 살아 계신 하나님께 기쁨의 노래 부릅니다.
3 만군의 주님, 나의 왕, 나의 하나님, 참새도 주님의 제단 곁에서 제 집을 짓고, 제비도 새끼 칠 보금자리를 얻습니다.
4 주님의 집에 사는 사람들은 복됩니다. 그들은 영원토록 주님을 찬양합니다. (셀라)


5 주님께서 주시는 힘을 얻고, 마음이 이미 시온의 순례길에 오른 사람들은 복이 있습니다.
6 그들이 '눈물 골짜기'를 지나갈 때에, 샘물이 솟아서 마실 것입니다. 가을비도 샘물을 가득 채울 것입니다.
7 그들은 힘을 얻고 더 얻으며 올라가서, 시온에서 하나님을 우러러 뵐 것입니다.


8 주 만군의 하나님, 나의 기도를 들어 주십시오. 야곱의 하나님, 귀를 기울여 주십시오. (셀라)
9 우리의 방패이신 하나님, 주님께서 기름을 부어 주신 사람을 돌보아 주십시오.
10 주님의 집 뜰 안에서 지내는 하루가 다른 곳에서 지내는 천 날보다 낫기에, 악인의 장막에서 살기보다는, 하나님의 집 문지기로 있는 것이 더 좋습니다.
11 주 하나님은 태양과 방패이시기에, 주님께서는 은혜와 영예를 내려 주시며, 정직한 사람에게 좋은 것을 아낌없이 내려 주십니다.
12 만군의 주님, 주님을 신뢰하는 사람에게 복이 있습니다.
시인은 하나님이 계신 성전을 갈망하며 찬양합니다. 복 있는 사람은 주님의 성전에 사는 사람이라고 합니다(1-4절). 성전에 가기 위해 순례하는 자들 또한 복됩니다. 그들은 주님께서 주시는 힘으로 힘든 순례의 길을 걸어갑니다(5-7절). 시인은 또한 하나님께서 기름 부은 왕을 지켜 주시길 간구합니다(8-9절). 그리고 그분의 은혜를 소망하며, 주님을 신뢰하는 복을 누리길 원합니다.(10~12절)
시인은 주님이 계신 성전을 사모하여 순례의 길에 오릅니다.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위로로 힘을 얻어 그분을 만날 것을 고대합니다. 나는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을 간절히 소원하고 있습니까? 일주일에 단 하루의 예배로만 그치지 않고 꾸준히 삶에서 예배의 기쁨을 누리길 기도합시다.
한문장 기도
본문을 통해 깨닫고 느끼게 된 말씀으로 한문장기도문을 작성하여 기도합시다.
통독 욥11-1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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