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년 03월 06일 토요일
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요 13:21-30

여는 기도
아버지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시여, 우리에게 믿음과 더불어 사랑을 베푸소서.
21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나서, 마음이 괴로우셔서, 환히 드러내어 말씀하셨다. “내가 진정으로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팔아 넘길 것이다.”
22제자들은 예수께서, 누구를 두고 하시는 말씀인지 몰라서, 서로 바라다보았다.
23제자들 가운데 한 사람, 곧 예수께서 사랑하시는 제자가 바로 예수의 품에 기대어 앉아 있었다.
24시몬 베드로가 그에게 고갯짓을 하여, 누구를 두고 하시는 말씀인지 여쭈어 보라고 하였다.
25그 제자가 예수의 가슴에 바싹 기대어 “주님, 그가 누구입니까?” 하고 물었다.
26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내가 이 빵조각을 적셔서 주는 사람이 바로 그 사람이다.” 그리고 그 빵조각을 적셔서 시몬 가룟의 아들 유다에게 주셨다.
27그가 빵조각을 받자, 사탄이 그에게 들어갔다. 그 때에 예수께서 유다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할 일을 어서 하여라.”
28그러나 거기 앉아 있는 사람들 가운데서 아무도, 예수께서 그에게 무슨 뜻으로 그런 말씀을 하셨는지를 알지 못하였다.
29어떤 이들은, 유다가 돈자루를 맡고 있으므로, 예수께서 그에게 명절에 그 일행이 쓸 물건을 사라고 하셨거나, 또는 가난한 사람들에게 무엇을 주라고 말씀하신 것으로 생각하였다.
30유다는 그 빵조각을 받고 나서, 곧 나갔다. 때는 밤이었다.
예수님은 괴로운 심정으로 제자들에게 그들 중에 한명이 자신을 배반할 것을 말씀하십니다(21절). 예수님의 품에 기대어 있던 사랑하시는 제자(요한)가 예수님이 말씀하신 배반자가 누구인지 묻습니다(22-25절). 이에 예수님은 자신이 빵 조각을 적셔서 주는 자가 자신을 배반할 자라고 하시며 가룟 유다에게 빵 조각을 적셔서 주십니다(26절).
가룟 유다는 예수님이 빵조각을 주시자 그분을 팔기 위해 밖으로 나갑니다(27절). 요한은 의도적으로 그 시각이 어두운 밤이었다고 기록함으로, 사탄에 사로잡힌 가룟 유다의 영적인 상태를 묘사합니다(30절). 오늘 본문 속에서 느껴지는 제자들을 향한 예수님의 마음은 어떠한 것 같습니까? 이 주님의 마음을 한 번 묵상해봅시다.
한문장 기도
본문을 통해 깨닫고 느끼게 된 말씀으로 한문장기도문을 작성하여 기도합시다.
통독 삼상 16-20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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