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년 11월 27일 금요일
멜기세덱의 계통을 따르는 예수

히 5:1-10

여는 기도
내가 주님의 계명을 사모하므로, 입을 벌리고 헐떡입니다.
1 각 대제사장은 사람들 가운데서 뽑혀서 하나님과 관계되는 일에 임명받습니다. 그리하여 그는 사람들을 위하여 예물과 속죄의 희생 제사를 드립니다.
2 그는 자기도 연약함에 휘말려 있으므로, 그릇된 길을 가는 무지한 사람들을 너그러이 대할 수 있습니다.
3 그는 백성을 위해서 속죄의 제사를 드려야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 연약함 때문에 자기 자신을 위해서도 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4 누구든지 이 영예는 자기 스스로 얻는 것이 아니라, 아론과 같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서 얻는 것입니다.
5 이와 같이 그리스도께서도 자기 자신을 스스로 높여서 대제사장이 되는 영광을 차지하신 것이 아니라, 그에게 “너는 내 아들이다. 오늘 내가 너를 낳았다” 하고 말씀하신 분이 그렇게 하신 것입니다.
6 또 다른 곳에서 “너는 멜기세덱의 계통을 따라 임명받은 영원한 제사장이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7 예수께서 육신으로 세상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구원하실 수 있는 분께 큰 부르짖음과 많은 눈물로써 기도와 탄원을 올리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의 경외심을 보시어서, 그 간구를 들어주셨습니다.
8 그는 아드님이시지만, 고난을 당하심으로써 순종을 배우셨습니다.
9 그리고 완전하게 되신 뒤에, 자기에게 순종하는 모든 사람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10 하나님에게서 멜기세덱의 계통을 따라 대제사장으로 임명을 받으셨습니다.
본문은 아론의 후손인 이 땅의 제사장직(1절)과 그리스도의 새로운 대제사장직(9-10절), 제사장의 인간적 자질(2-3절)과 그리스도의 자질(7-8절), 땅의 제사장(4절)과 하나님이 세우신 그리스도의 대제사장직(5-6절)을 비교합니다. 강조점은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주권에 의해 멜기세덱의 서열을 따르는 영원한 대제사장으로 세워졌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예수님을 영원한 대제사장으로 세우셨습니다. 아들 예수님은 고난당하심으로 그 부르심에 복종하셨습니다. 그가 영원한 대제사장이시기에 오늘날 우리 구원의 길도 열려 있는 것입니다. 우리를 위해 죽기까지 순종하신 예수님을 생각해봅시다. 인간으로 계실 때 그의 부르짖음과 눈물, 기도와 탄식을 묵상해 봅시다. 
한문장 기도
본문을 통해 깨닫고 느끼게 된 말씀으로 한문장기도문을 작성하여 기도합시다.
통독 눅12-1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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