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년 07월 15일 수요일
몇 가지 교훈

잠 24:23-34

여는 기도
그릇된 길로 가지 않도록 나를 지켜주십시오. 주님의 법을 나에게 가르쳐 주십시오.
23 몇 가지 교훈이 더 있다. 재판할 때에 얼굴을 보아 재판하는 것은 옳지 않다.
24 악인에게 ‘네가 옳다’ 하는 자는 백성에게서 저주를 받고, 뭇 민족에게서 비난을 받을 것이다.
25 그러나 악인을 꾸짖는 사람은 기쁨을 얻을 것이며, 좋은 복도 받을 것이다.
26 바른말을 해주는 것이, 참된 우정이다.
27 네 바깥 일을 다 해놓고 네 밭 일을 다 살핀 다음에, 네 가정을 세워라.
28 너는 이유도 없이 네 이웃을 치는 증언을 하지 말고, 네 입술로 속이는 일도 하지 말아라.
29 너는 “그가 나에게 한 그대로 나도 그에게 하여, 그가 나에게 한 만큼 갚아 주겠다” 하고 말하지 말아라.
30 게으른 사람의 밭과 지각이 없는 사람의 포도원을 내가 지나가면서 보았더니,
31 거기에는 가시덤불이 널려 있고, 엉겅퀴가 지면을 덮었으며, 돌담이 무너져 있었다.
32 나는 이것을 보고 마음 깊이 생각하고, 교훈을 얻었다.
33 “조금만 더 자야지, 조금만 더 눈을 붙여야지, 조금만 더 팔을 베고 누워 있어야지” 하면,
34 가난이 강도처럼 들이닥치고, 빈곤이 방패로 무장한 용사처럼 달려들 것이다.
잠언 기자는 재판을 할 때는 그 사람이 가진 지위나 힘에 따라서 하지 말고, 그가 한 행동에 따라 공정하게 하라고 말합니다. 이럴 때 기쁨과 복이 따를 것입니다(23-25절). 또한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정직하며, 자신의 일에 성실하고, 악한 자가 행한 대로 보복하지 말라고 가르칩니다(26-29절). 그리고 게으른 사람에게는 궁핍함이 닥칠 것이라고 교훈합니다(30-34절).
일(work)과 관계(relationship)는 우리의 삶에 중요한 부분입니다. 정직하게 일하며 관계를 맺는 것이 때론 나에게 손해를 입히는 것 같아보지만, 이런 사람들이 마침내 신뢰를 얻고 주변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력을 끼칩니다. 일하는 곳에서나 사람들과의 대화 속에서 ‘정직함’(honest)을 놓치지 않는 하루가 되길 기도합시다.
한문장 기도
본문을 통해 깨닫고 느끼게 된 말씀으로 한문장기도문을 작성하여 기도합시다.
통독 렘 21-2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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