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01월 14일 수요일
하나님 앞에서 가지는 확신

요일 3:19-24

여는 기도
아버지여,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소서.
19 이렇게 함으로써 우리는 우리가 진리에서 났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또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확신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20 우리가 마음에 가책을 받는다 하더라도 우리는 그러한 확신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마음보다 크신 분이시고, 또 모든 것을 알고 계시기 때문입니다.21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마음에 가책을 받지 않으면,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담대함을 가지고 있는 것이요,22 우리가 구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하나님에게서 받을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하기 때문입니다.23 하나님의 계명은 이것이니, 곧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명하신 대로 서로 사랑하라는 것입니다.24 그리스도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은 그리스도 안에 있고, 그리스도께서도 그 사람 안에 계십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계시다는 것을, 그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우리는 압니다.


주석
23절. 요한은 ‘하나님의 계명’을 믿음과 사랑이라는 두 개의 단어로 규정한다. 계명을 단수로 표기한 것은, ‘오직 단 한 가지만이 필요하다’는 관점에서 그렇게 한 것으로 보인다. 예수께 대한 믿음은 믿음의 결정적인 행위를 뜻하는 부정과거 시제로, 그것에 이어지는 신자의 사랑은 지속적인 태도를 뜻하는 현재 시제로 제시된다(IVP 성경주석-신약, 1926쪽).
[본문 요약]
그리스도인의 사랑은, 진심이 담긴 행동으로 자신을 누군가에게 내어주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이들이 누리는 특권이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하나님 안에 있으며 그분의 진리 안에 살고 있다는 확신을 누리는 것입니다(19-20절). 이로 인해 우리는 하나님의 계명을 지킬 수 있습니다(22절). 그 계명의 내용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그리스도께서 명하신 대로 서로 사랑하라는 명령입니다(23절).
[묵상을 돕는 글]
누군가를 사랑하려 할 때 겪는 어려움은 무엇입니까? 사랑한 것만큼 받지 못할 것에 대한 서운함, 누군가를 사랑할 만큼 마음의 힘이 없는 현실, 나 자신에게만 집중되어 있는 마음 등…. 사랑 안에서 우리를 자유케 하신 주님을 기억하며, 사랑하는 것에 내 마음을 쏟읍시다. 주님이 나를 사랑하신 것처럼 나도 작지만 나누며 섬기는 삶을 살기 원한다고 고백하며, 그렇게 살 힘과 용기를 주님께 구합시다.
묵상 정리
말씀을 묵상하며 깨닫고 느낀 점, 기도하거나 실천하고 싶은 것을 적어 봅시다.
통독 창37-38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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