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07월 17일 수요일
성관계에 대한 규례

신 22:13-30

여는 기도
그릇된 길로 가지 않도록 나를 지켜주십시오. 주님의 법을 나에게 가르쳐 주십시오.
13 “어떤 남자가 여자를 아내로 맞아 동침한 뒤에, 그 여자가 미워져서
14 ‘이 여자를 아내로 맞아 가까이 하여 보았더니, 처녀가 아니었다’ 하고 비방하며, 누명을 씌워 소문을 퍼뜨렸을 때에,
15 그 여자의 부모는, 그 여자가 처녀임을 증명하는 증거물을 가지고 성문 위의 회관에 있는 그 성읍의 장로들에게 가십시오.
16 그 여자의 아버지는 장로들에게 이렇게 말해야 합니다. ‘내 딸을 이 사람에게 아내로 주었더니, 그가 내 딸을 미워하며,
17 내 딸이 처녀가 아니었다고 비방하였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내 딸이 처녀임을 증명하는 표입니다.’ 그리고 그 성읍의 장로들 앞에 그 자리옷을 펴 보이십시오.
18 그러면 그 성읍의 장로들은 그 남자를 붙잡아 때린 뒤에,
19 이스라엘 처녀에게 누명을 씌운 대가로, 그 남자에게서 벌금으로 은 백 세겔을 받아서,그 여자의 아버지에게 주십시오. 그 여자는 계속하여 그의 아내가 되고, 그는 평생 그 여자를 내보낼 수 없습니다.
20 그의 주장이 참되어서, 그 여자가 처녀임이 증명되지 않거든,
21 그 여자를 그 아버지의 집 문 앞에 끌어내고, 그 성읍의 사람들은 그 여자를 돌로 쳐서 죽이십시오. 그 여자가 자기 아버지 집에 있을 때에 음행을 하여, 이스라엘 안에서 수치스러운 일을 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당신들은 당신들 가운데서 이런 악의 뿌리를 뽑아야 합니다.
22 어떤 남자가 남의 아내와 정을 통하다가 들켰을 때에는, 정을 통한 남자와 여자를 다 죽여서, 이스라엘에서 이런 악의 뿌리를 뽑아야 합니다.
23 한 남자와 약혼한 처녀를 다른 남자가 성 안에서 만나서 정을 통하였을 경우에,
24 두 사람을 다 성문 밖으로 끌어다 놓고, 돌로 쳐서 죽여야 합니다. 그 처녀는 성 안에 있으면서도 소리를 지르지 않았기 때문이요, 그 남자는 이웃의 아내를 범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당신들은 당신들 가운데서 이런 악의 뿌리를 뽑아야 합니다.
25 어떤 남자와 약혼한 처녀를 다른 남자가 들에서 만나서 욕을 보였을 때에는, 욕을 보인 그 남자만 죽이십시오.
26 그 처녀에게는 아무 벌도 주지 마십시오. 그 여자에게는 죽일 만한 죄가 없습니다. 욕을 보인 남자의 경우는, 사람이 이웃을 해치려고 일어나 그 이웃을 살해한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27 그 처녀는 들에서 그 남자를 만났으므로, 약혼한 그 처녀가 소리를 질러도 구하여 줄 사람이 없었을 것입니다.
28 어떤 남자가 약혼하지 않은 처녀에게 욕을 보이다가 두 사람이 다 붙잡혔을 때에는,
29 그 남자는 그 처녀의 아버지에게 은 오십 세겔을 지불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여자에게 욕을 보인 대가로 그 여자는 그의 아내가 되고, 그는 평생 동안 그 여자와 이혼할 수 없습니다.
30 아무도 자기 아버지의 아내를 취하지 못하며, 어느 누구도 아버지의 아내와 동침하지 못합니다.”
본문은 다양한 정황 속에서 일어나는 성관계에 대해 가정하고 있습니다. 결혼한 여자를 미워해서 그 여자를 비방하여 고소한 남편에 대한 재판(13-21절), 간음한 남자를 강력하게 정죄할 것(22절), 이웃의 아내를 범한 것에 대한 처벌(23-24절), 약혼한 여자를 강간한 것에 대한 처벌(25-27절) 등에 관한 규례가 있습니다. 결혼하지 않은 여자를 강간했을 때에는 그 여자를 아내로 삼고 대가를 돈으로 지불해야 하며(28-29절), 근친상간은 엄격히 금지됩니다(30절).
이처럼 이스라엘의 율법은 결혼 규례 안에서 일어나는 성관계를 제외한 간음, 강간, 간통, 근친상간 등에 대하여 엄격히 정죄하고 엄중히 처벌합니다. 이런 규례들을 통해 드러나는, 혹은 우리가 발견할 수 있는 율법의 정신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한문장 기도
본문을 통해 깨닫고 느끼게 된 말씀으로 한문장기도문을 작성하여 기도합시다.
통독 렘 26-29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