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06월 11일 목요일
먹을 것을 주시다

요 21:9-14

여는 기도
주님, 힘을 떨치시면서 일어나 주십시오. 우리가 주님의 힘을 기리며, 노래하겠습니다.
9 그들이 땅에 올라와서 보니, 숯불을 피워 놓았는데, 그 위에 생선이 놓여 있고, 빵도 있었다.
10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가 지금 잡은 생선을 조금 가져오너라.”
11 시몬 베드로가 배에 올라가서, 그물을 땅으로 끌어내렸다. 그물 안에는, 큰 고기가 백쉰세 마리나 들어 있었다. 고기가 그렇게 많았으나, 그물이 찢어지지 않았다.
12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와서 아침을 먹어라.” 제자들 가운데서 아무도 감히 “선생님은 누구십니까?” 하고 묻는 사람이 없었다. 그가 주님이신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13 예수께서 가까이 오셔서, 빵을 집어서 그들에게 주시고, 이와 같이 생선도 주셨다.
14 예수께서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아나신 뒤에 제자들에게 자기를 나타내신 것은, 이번이 세 번째였다.

주석
11절. 153마리라는 구체적인 숫자는, 제자들이 이 일에 너무 감동을 받았음을 보여준다. 그들은 물고기 숫자를 직접 세어서 기록했을 것이다(IVP 성경배경주석, 1572쪽).
[본문 요약]
제자들이 땅에 올라와 보니 예수님이 이미 숯불을 피우시고 생선과 빵을 준비해 놓으셨습니다(9절).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지금 잡은 생선도 가져오라고 하십니다(10절). 예수님은 제자들을 부르셔서 직접 빵과 생선을 그들에게 나누어 주십니다(12-13절). 이것은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뒤, 그들에게 세 번째로 나타나신 일이었습니다(14절).
[묵상을 돕는 글]
부활하신 예수님이 바닷가에서 직접 숯불을 피우시고 생선과 빵을 구워 제자들을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그들이 먼저 용서를 구하기도 전에, 예수님은 그들을 위해 아침상을 차려 주셨습니다. 예수님의 변함없는 사랑은 나의 실패와 연약함보다 더 크고 더 앞섭니다. 혹시 요즘 죄책감과 두려움 때문에 예수님과 멀어져 있지는 않습니까? 나를 먼저 맞아주시는 주님의 사랑을 믿고, 그분과의 교제를 회복하도록 기도합시다.
묵상 정리
말씀을 묵상하며 깨닫고 느낀 점, 기도하거나 실천하고 싶은 것을 적어 봅시다.
통독 사1-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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