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는 기도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주소서.
1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사람은 다 하나님에게서 태어났습니다. 낳아주신 분을 사랑하는 사람은 다 그분이 낳으신 이도 사랑합니다.2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 그 계명을 지키면, 이로써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를 사랑한다는 것을 압니다.3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그 계명을 지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계명은 무거운 짐이 아닙니다.4 하나님에게서 태어난 사람은 다 세상을 이기기 때문입니다. 세상을 이긴 승리는 이것이니, 곧 우리의 믿음입니다.5 세상을 이기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사람이 아니고 누구겠습니까?
NRSV
For the love of God is this, that we obey his commandments. And his commandments are not burdensome(3절).
주석
3절. 하나님의 계명이 마음에 새겨진 사람에게, 그 계명은 결코 무겁지 않다. 유대 교사들은 율법의 어떤 부분을 다른 것보다 ‘더 무거운’ 것으로 받아들였다. 이 말은 지키기 어렵다는 의미가 아니라, 보다 중요하다는 의미이다(IVP성경배경주석-신약, 859).
[본문 요약]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믿음으로 인해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새로운 삶을 시작합니다. 이 새로운 삶의 특징은 바로 사랑입니다. 우리는 우리를 낳으신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이 낳으신 다른 이들도 사랑합니다(1-2절). 또한 우리는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세상을 이깁니다(4-5절). 믿음과 사랑은 하나님의 자녀 된 자들의 중요한 특징입니다.
[묵상을 돕는 글]
그리스도인의 믿음은 존재와 행동의 변화를 수반합니다.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 모두는 이제 그리스도 안에서 한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서로를 사랑할 수 있습니다. 또한 우리는 이 믿음과 사랑으로, 우리를 유혹하는 세상의 속삭임을 이길 수 있습니다. 나는 삶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믿음을 끊임없이 되새기며 살아가고 있습니까? 주님을 따라 형제자매와 이웃 사랑하기를 힘쓰고 있습니까?
묵상 정리
말씀을 묵상하며 깨닫고 느낀 점, 기도하거나 실천하고 싶은 것을 적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