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년 10월 27일 수요일
이스라엘 왕 아합과 엘리야의 등장

왕상 16:29-17:7

여는 기도
주님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이며, 주님의 다스리심은 영원무궁 합니다.
29유다의 아사 왕 제 삼십팔년에 오므리의 아들 아합이 이스라엘의 왕이 되어서, 사마리아에서 이스라엘을 스물두 해 동안 다스렸다.
30오므리의 아들 아합은 그 이전에 있던 왕들보다 더 심하게, 주님께서 보시기에 악한 일을 하였다.
31그는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죄를 따라 가는 정도가 아니라, 오히려 더 앞질렀다. 그는 시돈 왕 엣바알의 딸인 이세벨을 아내로 삼았으며, 더 나아가서 바알을 섬기고 예배하였다.
32또 그는 사마리아에 세운 바알의 신전에다가 바알을 섬기는 제단을 세우고,
33아세라 목상도 만들어 세웠다. 그래서 그는 그 이전의 이스라엘 왕들보다 더 심하게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진노하시게 하였다.
34아합 시대에 베델 사람 히엘이 여리고를 건축하였다. 주님께서 눈의 아들 여호수아를 시켜서 하신 주님의 말씀대로, 그는 그 성의 기초를 놓으면서는 그의 맏아들 아비람을 잃었고, 성문을 달면서는 그의 막내 아들 스굽을 잃었다.


1길르앗의 디셉에 사는 디셉 사람 엘리야가 아합에게 말하였다. "내가 섬기는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합니다. 내가 다시 입을 열기까지 앞으로 몇 해 동안은, 비는 커녕 이슬 한 방울도 내리지 않을 것입니다."
2주님께서 엘리야에게 말씀하셨다.
3"이 곳을 떠나서, 동쪽으로 가거라. 그리고 거기 요단 강 동쪽에 있는 그릿 시냇가에 숨어서 지내며,
4그 시냇물을 마셔라. 내가 까마귀에게 명하여서, 네게 먹을 것을 날라다 주게 하겠다."
5엘리야는 주님의 말씀대로 가서, 그대로 하였다. 그는 곧 가서, 요단 강 앞에 있는 그릿 시냇가에 머물렀다.
6까마귀들이 아침에도 빵과 고기를 그에게 가져다 주었고, 저녁에도 빵과 고기를 그에게 가져다 주었다. 그리고 물은 그 곳 시냇물을 마셨다.
7그런데 그 땅에 비가 내리지 않으므로, 얼마 있지 않아서, 시냇물까지 말라 버렸다.

주석
1절: 비가 내리지 않은 것은 단순한 하나님의 징계가 아니라, 여호와의 권능과 바알의 무능함을 드러낼 경쟁 가운데 첫 번째 시도였다(IVP 성경주석).
아합이 왕이 되어 사마리아에서 이스라엘을 다스립니다(29절). 그는 이전의 왕보다도 더 심하게 악한 일을 했습니다. 그는 이세벨을 아내로 삼고, 바알을 섬기고, 아세라 목상도 세웠습니다(30-33절). 엘리야는 아합을 찾아가 여호와 하나님께서 몇 년 동안 비가 내리지 않게 하실 것이라 말했습니다. 주님은 엘리야를 그릿 시냇가로 보내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물, 빵, 고기를 먹게 하십니다(2-6절).
아합은 악의 기준이 되는 여로보암을 뛰어넘는 악을 행합니다. 엘리야 선지자는 이런 아합에게 가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합니다. 그리고 살아계신 하나님과 무능한 바알의 대결이 시작됨을 알립니다. 등불을 끄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묵상합시다. 어두운 상황 속에서 빛을 비추려 하시는 하나님을 묵상합시다.
한문장 기도
본문을 통해 깨닫고 느끼게 된 말씀으로 한문장기도문을 작성하여 기도합시다.
통독 딤전4-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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