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년 09월 22일 화요일
백성들이 수문 앞 광장에 모이다

느 7:73-8:6

여는 기도
하늘에 계시는 하나님께 감사하여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다.
73 이스라엘 자손이 그렇게 여러 마을에 흩어져서 살고 있었다. 일곱째 달이 되었을 때에,
1 모든 백성이 한꺼번에 수문 앞 광장에 모였다. 그들은 학자 에스라에게, 주님께서 이스라엘에게 명하신 모세의 율법책을 가지고 오라고 청하였다.
2 일곱째 달 초하루에 에스라 제사장은 율법책을 가지고 회중 앞에 나왔다. 거기에는, 남자든 여자든, 알아들을 만한 사람은 모두 나와 있었다.
3 그는 수문 앞 광장에서, 남자든 여자든, 알아들을 만한 모든 사람에게 새벽부터 정오까지, 큰소리로 율법책을 읽어 주었다. 백성은 모두 율법책 읽는 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4 학자 에스라는 임시로 만든 높은 나무 단 위에 섰다. 그 오른쪽으로는 맛디댜와 스마와 아나야와 우리야와 힐기야와 마아세야가 서고, 왼쪽으로는 브다야와 미사엘과 말기야와 하숨과 하스밧다나와 스가랴와 므술람이 섰다.
5 학자 에스라는 높은 단 위에 서 있었으므로, 백성들은 모두, 그가 책 펴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에스라가 책을 펴면, 백성들은 모두 일어섰다.
6 에스라가 위대하신 주 하나님을 찬양하면, 백성들은 모두 손을 들고 “아멘! 아멘!” 하고 응답하고, 엎드려 얼굴을 땅에 대고 주님께 경배하였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에스라를 초청하여 율법책을 가지고 올 것을 청합니다(1절). 백성들 중 알아들을 만한 사람들은 모두 나와 귀를 기울여 주의 깊게 경청했고(3절), 율법이 낭독될 때 기대감과 경외심을 가지고 반응했습니다(5-6절). 에스라는 모든 사람이 잘 볼 수 있는 장소에서 율법을 읽었고 평신도 몇 사람을 참여시키는 사려 깊은 태도를 보여줍니다(3, 4절).
말씀을 배우는 청중들의 열심과, 그들의 필요를 채워줄 수 있는 교사의 완벽한 조화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가르치는 자와 배우는 자들 모두가 말씀을 경외함으로 받았습니다. 요즘 내 삶에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묵상하고 가르치는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까? 나는 말씀에 어떻게 반응하고 있습니까?
한문장 기도
본문을 통해 깨닫고 느끼게 된 말씀으로 한문장기도문을 작성하여 기도합시다.
통독 롬 6-8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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