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02월 03일 화요일
참 빛이 있었다

요 1:1-13

여는 기도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주소서.
1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그 ‘말씀’은 하나님과 함께 계셨다. 그 ‘말씀’은 하나님이셨다.2 그는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다.3 모든 것이 그로 말미암아 창조되었으니, 그가 없이 창조된 것은 하나도 없다. 창조된 것은4 그에게서 생명을 얻었으니, 그 생명은 사람의 빛이었다.5 그 빛이 어둠 속에서 비치니, 어둠이 그 빛을 이기지 못하였다.

6 하나님께서 보내신 사람이 있었다. 그 이름은 요한이었다.7 그 사람은 그 빛을 증언하러 왔으니, 자기를 통하여 모든 사람을 믿게 하려는 것이었다.8 그 사람은 빛이 아니었다. 그는 그 빛을 증언하러 왔을 따름이다.

9 참 빛이 있었다. 그 빛이 세상에 와서 모든 사람을 비추고 있다.10 그는 세상에 계셨다. 세상이 그로 말미암아 생겨났는데도, 세상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11 그가 자기 땅에 오셨으나, 그의 백성은 그를 맞아들이지 않았다.12 그러나 그를 맞아들인 사람들, 곧 그 이름을 믿는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특권을 주셨다.13 이들은 혈통에서나, 육정에서나, 사람의 뜻에서 나지 아니하고, 하나님에게서 났다.


NIV
In him was life, and that life was the light of all mankind. The light shines in the darkness, and the darkness has not overcome it(4-5절).

주석
1-2절. ‘-과 함께(with)’로 번역된 헬라어는 교통을 통해 하나 되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 표현은 문자적으로 ‘하나님을 향해서(towards God)’의 뜻을 가지며, 여기에서 하나님과 ‘말씀’으로 표현된 성자 예수의 독특한 관계를 엿볼 수 있다(IVP 성경주석-신약, 1410쪽).
[본문 요약]
복음서의 첫 단락에서 요한은 ‘말씀’이라고 불리는 한 존재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그는 태초부터 하나님과 함께 계셨습니다(1-2절). 그는 하나님의 모든 창조에 관여하여 모든 피조물에 생명을 주셨습니다(3-4절). 그가 가진 생명의 빛이 어둠을 비출 때, 어두움은 그 힘을 이기지 못하고 물러갑니다(5절). 그는 우리의 창조주이며 구원자이신 성자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누구든지 그 이름을 믿는 자들은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12절).
[묵상을 돕는 글]
하지만 세례 요한은 빛을 증언하기 위해 보냄 받은 사람에 불과합니다. 그는 빛에 대해 증언하는 그의 소명을 완수했습니다(7-8절). 요한은 그리스도가 세례 요한과 비교할 수 없는 분이심을 증언합니다. 예수님만이 우리에게 새 생명과 새 신분을 주실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분을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주님이 내 삶에 이루신 놀라운 기적을 돌아보며 감사와 찬양의 고백을 드립시다.
묵상 정리
말씀을 묵상하며 깨닫고 느낀 점, 기도하거나 실천하고 싶은 것을 적어 봅시다.
통독 민5-10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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