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과 기독교 신앙(스펙트럼5)

스펙트럼: 과학과 신앙 5

  • 면수
    224면 
    발행일
    2020년 08월 03일 
    ISBN
    9788932811901 
    정가
    12,000원 
    도서상태
    정상 
    판형
    135*215(무선) 
    대주제
    세계관‧학문  
    소주제
    과학과신앙  
    원서명
     
    책 속 문장
    “공룡 고생물학자들은 당대의 사회적·정치적 영향 아래 놓여 있었는데, 연구 결과의 품질 및 그에 따라 형성되는 인식 역시 그 영향에서 자유롭지 않았다. 여전히 오늘날에도 분명히 그렇지만, 지극히 다양한 각각의 공룡 연구자들을 관통하는 하나의 공통점은 호기심이고, 그 호기심은 내면의 사색적 탐색으로 표현되기도 하고 흥미진진한 외적 탐험으로 발현되기도 한다. 고고학이, 그리고 고고학을 공부하는 사람들이 빚어 온 역사는 모든 과학을 아우르는 가장 깊고 다채로운 역사 중 하나다.” _p.16
  • 도서 소개
  • ‘하나님 나라를 위한 교회, 한국 교회를 위한 탐구’를 모토로
    각종 연구 활동과 자료 간행을 위해 설립된 한국교회탐구센터와 한국 IVP가 함께 만드는 무크지
    ‘스펙트럼: 과학과 신앙’ 5호 『공룡과 기독교 신앙』 출간!


    그리스도인은 공룡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공룡의 존재와 멸종에 대한 과학적·신학적 고찰

    공룡 연구의 역사
    자연사 박물관에서 공룡을 만나다
    공룡의 멸종에 대한 신학적 성찰
    인간의 육식은 언제부터 시작되었나?



    ■ 국내에서 처음 시도되는 과학과 신앙에 대한 시리즈 기획물

    그동안 ‘과학과 신앙’이라는 주제를 다룬 단행본이나 특정 단체의 간행물은 있었으나 이 주제에 집중한 시리즈는 없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물론 과학과 신앙이라는 분야가 그리스도인의 전통적 혹은 보편적 관심사가 아닐 수 있다. 그러나 우리 시대를 특징짓는 과학의 발전과 과학적 세계관의 중요성을 생각하면, 이 주제는 그리스도인의 신앙과 삶, 그리고 교회의 선교 활동에 앞으로 더욱 중요해질 전망이다.
    이에 비해 과학과 신앙에 대한 한국 교회의 이해는 매우 초보적인 단계다. 이 분야에 대한 이해와 정보의 양이 지극히 적은 것도 문제지만, 특정 입장이 일방적으로 전해지는 불균형의 문제도 심각하다. 이에 ‘스펙트럼’은 현재 한국 교회에 고착된 잘못된 관행이나 풍토를 고려할 때 특정 입장에 서서 한쪽의 주장만을 개진하기보다는 과학과 신앙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소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했다. ‘스펙트럼’은 앞으로 과학과 성경에 관한 주제를 복음주의적 신앙의 견지에서 할 수 있는 한 객관적으로 풀이하고 소개하는 역할을 감당할 것이다.


    ‘스펙트럼: 과학과 신앙’ 5호 『공룡과 기독교 신앙』은 지난 수십 년간 학문 영역은 물론 문화 영역에 이르기까지 인기를 얻고 있는 ‘공룡’의 존재와 멸종에 대해 과학적·신학적 고찰을 시도한다. 공룡 화석을 발견하고 연구해 온 역사를 살펴봄으로써 지금은 존재하지 않는 공룡이라는 생명체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나아가 공룡에 대한 편견 및 오해를 교정하고 전문가적 견해를 상식화하고자 한다. 또 공룡의 멸종에 대한 성경신학적 성찰을 통해 또 다른 측면에서의 공룡 알아 가기를 시도한다.
    ‘그리스도인이 공룡을 이해하는 3가지 방법’이라는 특집 주제 아래, 가장 먼저 앤서니 마틴은 “공룡 연구의 역사”라는 제하의 글에서 인류가 공룡을 어떻게 추적해 왔는지 고대로부터 20세기 후반까지의 발전적 양상을 포괄적으로 그려 준다. 국립과천과학관 이정모 관장은 “자연사 박물관에서 공룡을 만나다”에서 공룡에 대한 우리의 빗나간 선입견을 다룬다. 먼저 성경의 가르침과 과학적 발견 운운하며 공룡이 인간과 더불어 살았다는 주장부터 합당하지 않음을 지적하고 나서 공룡의 멸종, 쥐라기·백악기의 대표 공룡들, 공룡의 번성 이유 등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다. 밴쿠버기독교세계관대학원 원장 전성민 교수는 “공룡의 멸종에 대한 신학적 성찰”에서 서론으로 ‘영감’ ‘무오성’ 등 성경론의 주제를 밝힌 뒤 본격적으로 타락 이전의 죽음 문제를 다룬다. 여러 학자의 견해와 창세기 1-3장에 나타난 교훈을 설명하며 인간의 타락 이전부터 육식동물의 죽음이 있었다고 볼 수 있는 근거들을 차근차근 밝힌다. 그리고 개체의 죽음뿐 아니라 종의 멸종 또한 (다 이해할 수는 없지만) 하나님의 창조 목적에 포함된 것임을 추론할 수 있다고 말한다.
    스펙트럼 연재물 ‘성경 속 과학의 수수께끼’에서는 “인간의 육식은 언제부터 시작되었나?”라는 제목의 글에서 송인규 한국교회탐구센터 소장이 이 주제에 맞물린 세 가지 이슈를 정리하고, 복음주의 그리스도인 사이에서 발견되는 네 가지 입장을 그 근거와 함께 선보인다. 북 리뷰 코너에서는 공룡을 주제로 한 책 이융남의 『공룡대탐험』과 스티브 브루사테의 『완전히 새로운 공룡의 역사』의 서평을 통해 공룡에 대한 새로운 탐색을 시도하고, 김기석의 『신학자의 과학 산책』, 윌리엄 카바노프와 제임스 스미스의 『인간의 타락과 진화』, 제임스 스미스 등의 『진화는 어떻게 내 생각을 바꾸었나?』 등의 과학 도서 서평은 과학과 신앙의 보다 농익은 만남을 선사한다.


    ■ 『스펙트럼: 과학과 신앙』 편집위원

    송인규: 편집위원장, 한국교회탐구센터 소장
    우종학: 서울대학교 천문학부 교수
    정지영: IVP 기획주간
    최삼열: 한국교회탐구센터 간사

  • 지은이 & 옮긴이 소개
  • 한국교회탐구센터
  • 목차
  • ■ 차례

    머리말 잃어버린 공룡을 찾아서

    특집: 그리스도인이 공룡을 이해하는 3가지 방법
    공룡 연구의 역사 _앤서니 마틴
    자연사 박물관에서 공룡을 만나다 _이정모
    공룡의 멸종에 대한 신학적 성찰 _전성민

    성경 속 과학의 수수께끼 5
    인간의 육식은 언제부터 시작되었나? _송인규

    북 리뷰
    공룡 제대로 이해하기 _김영웅
    신학자와 함께 걷는 과학의 오솔길 _홍순주
    현대과학을 마주한 신학의 상상력 _설요한
    모든 진리는 하나님의 진리다 _최경환
    흥미 있는, 그러나 낯선 연대기 _곽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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