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09월 23일 수요일
하나님이 세우신 질서

민 18:1-7

여는 기도
주님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이며, 주님의 다스리심은 영원무궁 합니다.
1 주님께서 아론에게 말씀하셨다. “성소를 범한 죄에 대해서는, 너와 너의 아들들과 너와 함께 있는 네 아버지 집 식구들이 책임을 진다. 그리고 제사장 직분을 범한 죄에 대해서는, 너와 너에게 딸린 아들들만이 책임을 진다.
2 너는 레위 지파, 곧 네 아버지의 지파에 속한 친족들을 데려다가, 네 가까이에 있게 하여, 너와 너에게 딸린 아들들이 증거의 장막 앞에서 봉사할 때에, 그들이 너를 돕게 하여라.
3 그들은 네가 시키는 일만 해야 하며, 장막 일과 관련된 모든 일을 맡아서 해야 한다. 그러나 그들은 성소의 여러 기구나 제단에 가까이하여서는 안 된다. 그렇게 하였다가는, 그들뿐만 아니라 너희마저 죽게 될 것이다.
4 그들만이 너와 함께 할 것이고, 회막에서 시키는 일을 할 것이며, 장막에서 하는 모든 의식을 도울 것이다. 다른 사람은 너희에게 접근할 수 없다.
5 성소 안에서 하는 일, 제단에서 하는 일은 너희만이 할 수 있다. 그래야만 이스라엘 자손에게, 다시는 진노가 내리지 아니할 것이다.
6 나는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서 너희의 친족인 레위 사람을 너희에게 줄 선물로 선택하였다. 그들은 회막 일을 하도록 나 주에게 바쳐진 사람들이다.
7 그러나 제단과 관련된 일이나 휘장 안에서 일을 하는 제사장 직무는, 너와 너에게 딸린 아들들만이 할 수 있다. 너희의 제사장 직무는, 내가 너희만 봉사하라고 준 선물이다. 다른 사람이 성소에 접근하면, 죽임을 당할 것이다.”
[본문요약]
하나님은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제사장 직분을 주시며 성소에 대한 책임을 맡기십니다(1, 5절). 또한 그들을 도와 성막의 일을 섬길 레위 사람을 선물로 주십니다(6절). 레위 사람 역시 제사장을 도와 성막의 일을 섬기도록 부름받았지만, 하나님은 제사장과 레위인의 역할을 분명히 구분하십니다. 이것은 성소의 질서와 거룩함을 유지하기 위함입니다(7절).
[묵상을 돕는 글]
성소는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곳이므로, 아무나 함부로 갈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제사장과 레위인에게 각자의 역할과 책임을 맡기시며, 하나님께 나아가는 데에는 하나님이 정하신 질서가 있음을 가르치십니다. 우리도 교회 안에서 서로의 역할을 존중하며, 하나님이 세우신 질서에 순종해야 합니다. 나에게 맡겨진 책임을 다함으로써, 질서를 존중함으로써 내가 속한 교회를 함께 세워가기를 소망합시다.
묵상 정리
말씀을 묵상하며 깨닫고 느낀 점, 기도하거나 실천하고 싶은 것을 적어 봅시다.
통독 롬 9-1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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