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10월 31일 토요일
속죄일과 초막절

민 29:7-16

여는 기도
살아 있는 어느 누구도 주님 앞에서는 의롭지 못하니, 주님의 종을 심판하지 말아 주십시오.
7 “같은 달, 곧 일곱째 달 열흘날에도 너희는 거룩한 모임을 열고 고행하여라. 너희는 아무 일도 해서는 안 된다.
8 너희는 나 주를 향기로 기쁘게 하는 번제로,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일곱 마리를 골라서 바쳐라.
9 이와 함께 너희는 기름에 반죽한 고운 밀가루를 곡식제물로 바치되, 수소 한 마리에는 십분의 삼 에바를 바치고, 숫양 한 마리에는 십분의 이 에바를 바치고,
10 어린 숫양 일곱 마리의 경우에는, 어린 숫양 한 마리마다 십분의 일 에바씩을 바쳐라.
11 또 숫염소 한 마리를 속죄제물로 바치는데, 이것은, 죄를 속하는 속죄제물과 날마다 바치는 번제와 거기에 딸린 곡식제물과 부어 드리는 제물 외에 따로 바치는 것이다.”


12 “일곱째 달 보름날에도 거룩한 모임을 열고 생업을 돕는 일은 아무것도 하지 말아라. 이레 동안 주 앞에서 절기를 지켜라.
13 제물을 불에 태워, 나 주를 향기로 기쁘게 하는 번제를 바쳐라. 소 곧 수송아지 열세 마리와 숫양 두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열네 마리를 바치되, 다 흠 없는 것으로 바쳐야 한다.
14 이와 함께 기름에 반죽한 고운 밀가루를 곡식제물로 바치되, 열세 마리의 수송아지에는 수송아지 한 마리마다 십분의 삼 에바씩 바치고, 숫양 두 마리에는 숫양 한 마리마다 십분의 이 에바씩 바치고,
15 열네 마리의 숫양에는 숫양 한 마리마다 십분의 일 에바씩 바쳐라.
16 또 숫염소 한 마리를 속죄제물로 바쳐라. 이것은, 날마다 바치는 번제와 거기에 딸린 곡식제물과 부어 드리는 제물 외에 따로 바치는 것이다.

주석
7절. 속죄일은 대제사장이 일 년에 단 한 번 지성소에 들어갈 수 있는 유일한 날이었다(IVP 성경주석, 264쪽).
[본문요약]
하나님은 속죄일과 초막절 첫째 날에 드려야 할 제사 규례를 말씀하십니다(7, 12절). 속죄일에 이스라엘 백성은 자신을 낮추며 그들의 죄를 속죄하는 제사를 드려야 했습니다(11절). 초막절에는 성회로 모여 정해진 제사를 드리며, 하나님이 광야에서 베푸신 보호와 은혜를 기억해야 했습니다(12절).
[묵상을 돕는 글]
이스라엘 백성은 속죄일에는 자신을 낮추며 죄를 회개했고, 초막절에는 하나님의 보호와 은혜를 기뻐했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이 회개를 통해 그분의 은혜를 경험하고, 그 은혜 안에서 참된 기쁨을 누리기를 원하셨습니다. 하나님께 나아가는 여정은 먼저 자신을 돌아보며 회개하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나를 낮추어 겸손히 하나님 앞에 나아갑시다. 그리고 그분이 주시는 은혜와 기쁨을 경험하는 삶이 되도록 기도합시다.
묵상 정리
말씀을 묵상하며 깨닫고 느낀 점, 기도하거나 실천하고 싶은 것을 적어 봅시다.
통독 딛 1-3장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