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06월 25일 목요일
아침마다 새롭고

애 3:22-30

여는 기도
주님, 힘을 떨치시면서 일어나 주십시오. 우리가 주님의 힘을 기리며, 노래하겠습니다.
22 주님의 한결같은 사랑이 다함이 없고 그 긍휼이 끝이 없기 때문이다.
23 “주님의 사랑과 긍휼이 아침마다 새롭고, 주님의 신실이 큽니다.”
24 나는 늘 말하였다. “주님은 내가 가진 모든 것, 주님은 나의 희망!”
25 주님께서는, 주님을 기다리는 사람이나 주님을 찾는 사람에게 복을 주신다.


26 주님께서 구원하여 주시기를 참고 기다리는 것이 좋다.
27 젊은 시절에 이런 멍에를 짊어지는 것이 좋고,
28 짊어진 멍에가 무거울 때에는 잠자코 있는 것이 좋고,
29 어쩌면 희망이 있을지도 모르니 겸손하게 사는 것이 좋다.
30 때리려는 사람에게 뺨을 대주고, 욕을 하거든 기꺼이 들어라.

주석
22절. ‘한결같은 사랑’은 복수형으로 되어 있다. 이는 변함없는 하나님 사랑의 무한함을 강조한다(IVP 성경주석, 984쪽).
[본문 요약]
예레미야는 극심한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긍휼하심은 끝이 없음을 고백합니다(22절). 그 은혜가 아침마다 새롭다고 고백하며, 그는 환경이 아닌 하나님께 희망을 둡니다(23-24절). 또한 그는 고난 속에서 하나님의 구원을 조용히 기다리는 것이 좋다고 고백합니다(25-26절).
[묵상을 돕는 글]
예레미야는 예루살렘의 무너진 폐허 앞에서 이 고백을 드립니다. 상황이 바뀌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긍휼하심을 붙들었기 때문입니다. 고난 속에서도 아침마다 새롭게 임할 하나님의 은혜를 신뢰할 때 소망이 생겨납니다. 혹시 요즘 나는 여전히 변화되지 않는 상황 때문에 낙담하고 있습니까? 환경이 아닌 하나님의 인자하심에 소망을 두며 잠잠히 주님을 기다립시다.
묵상 정리
말씀을 묵상하며 깨닫고 느낀 점, 기도하거나 실천하고 싶은 것을 적어 봅시다.
통독 사52-5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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