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는 기도
내가 주님의 모든 계명들을 낱낱이 마음에 새기면, 내가 부끄러움을 당할 일이 없을 것입니다.
[다윗의 찬양시]
1 나의 임금님이신 하나님, 내가 주님을 높이며, 주님의 이름을 영원토록 송축하렵니다.
2 내가 날마다 주님을 송축하며, 영원토록 주님의 이름을 송축하렵니다.
3 주님은 위대하시니, 그지없이 찬양받으실 분이시다. 그 위대하심은 측량할 길이 없다.
4 주님께서 하신 일을 우리가 대대로 칭송하고, 주님의 위대한 행적을 세세에 선포하렵니다.
5 주님의 찬란하고 영광스러운 위엄과 주님의 놀라운 기적을, 내가 가슴 깊이 새기렵니다.
6 사람들은 주님의 두려운 권능을 말하며, 나는 주님의 위대하심을 선포하렵니다.
7 사람들은 한량없는 주님의 은혜를 기념하면서, 주님의 의를 노래할 것입니다.
8 주님은 은혜롭고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자하심이 크시다.
9 주님은 모든 만물을 은혜로 맞아 주시며, 지으신 모든 피조물에게 긍휼을 베푸신다.
10 주님, 주님께서 지으신 모든 피조물이 주님께 감사 찬송을 드리며, 주님의 성도들이 주님을 찬송합니다.
NIV
One generation will commend your works to another; they will tell of your mighty acts(4절).
주석
1-2절. 시편 기자가 하나님을 '나의 왕'으로 고백하는 것은 자신의 삶 모든 영역에 대한 주권을 그분께 온전히 내어드리고, 그분의 통치 아래 거하겠다는 신앙적 항복의 선언이다(IVP 성경주석, 638쪽).
[본문 요약]
시편 기자는 하나님을 자신의 왕으로 모시고 영원토록 그 이름을 높이겠다고 다짐합니다(1-2절). 주님의 위대하심은 측량할 수 없으며, 그분은 대대로 찬양받기에 합당하신 분입니다(3-6절). 하나님은 은혜롭고 자비하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십니다. 그리고 모든 피조물에게 긍휼을 베푸시는 분입니다. 이에 모든 성도와 피조물이 주님을 찬송합니다(8-10절).
[묵상을 돕는 글]
하나님의 위대하심은 우리를 압도하는 두려운 권능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모든 세대와 모든 만물을 따뜻하게 품으시는 한량없는 은혜이기도 합니다. 노하기를 더디 하시고 인자하심이 크신 그분의 성품 덕분에, 모든 세대가 그분의 식탁에 초대받습니다. 오늘 하루 측량할 길 없는 주님의 위대하심을 묵상하며, 주님께 감사의 노래를 올려 드립시다.
묵상 정리
말씀을 묵상하며 깨닫고 느낀 점, 기도하거나 실천하고 싶은 것을 적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