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09월 14일 월요일
찬양할 수 있는 이유

시 149편

여는 기도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을 찬송하여라. 주님의 종들아, 찬송하여라.
1 할렐루야. 새 노래로 주님께 노래하며, 성도의 회중 앞에서 찬양하여라.
2 이스라엘아, 창조주를 모시고 기뻐하여라. 시온의 주민아, 너희의 임금님을 모시고 큰소리로 즐거워하여라.
3 춤을 추면서 그 이름을 찬양하여라. 소구 치고 수금을 타면서 노래하여라.
4 주님께서 당신의 백성을 보시고 기뻐하신다. 눌림받는 약한 사람에게 승리의 영광을 안겨 주신다.


5 성도들아, 이 영광을 크게 기뻐하여라. 잠자리에 들어서도 기뻐하며 노래하여라.
6 성도들의 입에는 하나님께 드릴 찬양이 가득하고, 그 손에는 두 날을 가진 칼이 들려 있어,
7 뭇 나라에게 복수하고, 뭇 민족을 철저히 심판한다.
8 그들의 왕들을 족쇄로 채우고, 고관들을 쇠사슬로 묶어서,
9 기록된 판결문대로 처형할 것이니, 이 영광은 모든 성도들의 것이다. 할렐루야.

주석
4절. ‘눌림받는 약한 사람’은 힘이 없고 보호받지 못하여 오직 하나님께 도움을 구할 수밖에 없는 사람을 의미한다(IVP 성경주석, 800쪽).
[본문요약]
시인은 성도들에게 새 노래로 주님을 찬양하라고 권면합니다(1절). 하나님은 그분의 백성을 기뻐하시며 약한 자를 구원하시는 분입니다(4절). 성도들은 하나님을 신뢰하며, 그분의 공의를 기뻐하며 노래해야 합니다. 악에 대한 하나님의 최종적인 승리를 바라보며 찬양해야 합니다(7-9절).
[묵상을 돕는 글]
하나님은 약함 속에서도 오로지 주님만을 의지하는 자들을 구원하십니다. 그분은 자기 백성을 기뻐하며 구원하시는 분입니다. 우리가 현재의 어려움과 억울함을 넘어 하나님이 이루실 최종적인 승리와 공의를 바라볼 때, 우리는 낙심보다 소망을, 원망보다 찬양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마침내 이루실 일들을 바라보며, 이렇게 찬양합시다. 할렐루야!
묵상 정리
말씀을 묵상하며 깨닫고 느낀 점, 기도하거나 실천하고 싶은 것을 적어 봅시다.
통독 행 16:1-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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