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05월 13일 수요일
세상을 이기신 예수님

요 16:25-33

여는 기도
나의 힘이신 주님,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25 “지금까지는 이런 것들을 내가 너희에게 비유로 말하였으나, 다시는 내가 비유로 말하지 아니하고 아버지에 대하여 분명히 말해 줄 때가 올 것이다.
26 그 날에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구할 것이다. 내가 너희를 위하여 아버지께 구하겠다는 말이 아니다.
27 아버지께서는 친히 너희를 사랑하신다. 그것은, 너희가 나를 사랑하였고, 또 내가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을 믿었기 때문이다.
28 나는 아버지에게서 나와서 세상에 왔다. 나는 세상을 떠나서 아버지께로 간다.”


29 그의 제자들이 말하였다. “보십시오. 이제 밝히어 말씀하여 주시고, 비유로 말씀하지 않으시니,
30 이제야 우리는, 선생님께서 모든 것을 알고 계시다는 것과, 누가 선생님께 물어볼 필요가 없을 정도로 환히 알려 주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것으로 우리는 선생님이 하나님께로부터 오신 것을 믿습니다.”
31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이제는 너희가 믿느냐?
32 보아라, 너희가 나를 혼자 버려 두고, 제각기 자기 집으로 흩어져 갈 때가 올 것이다. 그 때가 벌써 왔다. 그런데 아버지께서 나와 함께 계시니, 나는 혼자 있는 것이 아니다.
33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말한 것은, 너희가 내 안에서 평화를 얻게 하려는 것이다. 너희는 세상에서 환난을 당할 것이다. 그러나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주석
33절. 예수님은 환난 중에도 누리는 평화에 대해 말씀하신다. 그분이 우리에게 주신 평화의 선물은 박해 속에서도 유지될 것이며, 주님은 우리에게 생명을 주실 것이다(IVP 성경연구주석 신약, 472쪽).
[본문 요약]
예수님은 이제 비유로 말씀하지 않으시고 분명하게 말씀하십니다(25절). 제자들은 예수님을 사랑하고 그분이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을 믿었습니다(27절). 비록 그들은 예수님을 버리고 흩어질 것이지만, 아버지께서 예수님과 함께 계실 것입니다(32절). 예수님은 이 말씀을 통해 그들에게 평화를 주십니다. 또한 세상에서 환난을 당할 것이지만, 용기를 내라고 말씀하십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세상을 이미 이기셨기 때문입니다(33절).
[묵상을 돕는 글]
예수님은 십자가 죽음과 부활을 통해, 세상을 이미 이기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환난 중에도 주님 안에서 평화를 누릴 수 있습니다. 주님의 승리는 앞으로 일어날 일이 아니라, 이미 완료된 사실임을 기억합시다. 내가 걸어가는 길이 힘들고 두렵더라도 예수님이 이미 세상을 이기셨음을 믿읍시다. 오늘 하루, 주님 안에서 평화와 용기를 얻기를 기도합시다.
묵상 정리
말씀을 묵상하며 깨닫고 느낀 점, 기도하거나 실천하고 싶은 것을 적어 봅시다.
통독 신15-18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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