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05월 07일 목요일
세상이 우리를 미워할 때

요 15:18-27

여는 기도
주님, 힘을 떨치시면서 일어나 주십시오. 우리가 주님의 힘을 기리며, 노래하겠습니다.
18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거든, 세상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하였다는 것을 알아라.
19 너희가 세상에 속하여 있다면, 세상이 너희를 자기 것으로 여겨 사랑할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세상에 속하지 않았고 오히려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가려 뽑아냈으므로,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는 것이다.
20 내가 너희에게 종이 그의 주인보다 높지 않다고 한 말을 기억하여라. 사람들이 나를 박해했으면 너희도 박해할 것이요, 또 그들이 내 말을 지켰으면 너희의 말도 지킬 것이다.


21 그들은 너희가 내 이름을 믿는다고 해서, 이런 모든 일을 너희에게 할 것이다. 그것은 그들이 나를 보내신 분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22 내가 와서 그들에게 말해 주지 아니하였더라면, 그들에게는 죄가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이제는 그들이 자기 죄를 변명할 길이 없다.
23 나를 미워하는 사람은 내 아버지까지도 미워한다.
24 내가 다른 아무도 하지 못한 일을 그들 가운데서 하지 않았더라면, 그들에게 죄가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이제는 그들이 내가 한 일을 보고 나서도, 나와 내 아버지를 미워하였다.
25 그래서 그들의 율법에 '그들은 까닭 없이 나를 미워하였다'고 기록한 말씀이 이루어진 것이다.


26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부터 오시는 진리의 영이 오시면, 그 영이 나를 위하여 증언하실 것이다.
27 너희도 처음부터 나와 함께 있었으므로, 나의 증인이 될 것이다.”

주석
21절. 박해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무지에서 비롯된다. 그분이 누구인지, 그분이 아들 예수님을 통해 어떤 일을 행하셨는지를 깨닫지 못해서 일어나는 것이다(IVP 성경주석, 1456쪽).
[본문 요약]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세상이 그들을 미워할 것이라 말씀하십니다(18절). 그들이 세상에 속하지 않고 예수님께 택함을 받았기 때문입니다(19절). 예수님이 박해받으신 것처럼 그들도 박해받을 것입니다(20절). 세상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이유 없이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을 미워합니다(21-25절).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제자들은 박해 속에서도 예수님을 증언할 것입니다(26-27절).
[묵상을 돕는 글]
예수님을 따르는 자들은 세상의 미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두려워하지 않아도 됩니다. 오늘 말씀은 세상의 미움이 우리를 향한 것이 아닌, 예수님을 향한 것임을 말합니다. 세상이 아직 하나님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받는 고난은 예수님을 닮아가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고난이 오더라도, 성령님과 함께 예수님의 증인으로 살아갑시다.
묵상 정리
말씀을 묵상하며 깨닫고 느낀 점, 기도하거나 실천하고 싶은 것을 적어 봅시다.
통독 레25-27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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