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02월 02일 월요일
승리를 주신 주님께 감사

시편 124편

여는 기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그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소서.
[다윗의 시, 성전에 올라가는 순례자의 노래]

1 이스라엘아, 대답해 보아라. 주님께서 우리 편이 아니셨다면, 우리가 어떠하였겠느냐?2 “주님께서 우리 편이 아니셨다면, 원수들이 우리를 치러 일어났을 때에,3 원수들이 우리에게 큰 분노를 터뜨려서, 우리를 산 채로 집어삼켰을 것이며,4 물이 우리를 덮어, 홍수가 우리를 휩쓸어 갔을 것이며,5 넘치는 물결이 우리의 영혼을 삼키고 말았을 것이다.”6 우리를 원수의 이에 찢길 먹이가 되지 않게 하신 주님을 찬송하여라.7 새가 사냥꾼의 그물에서 벗어남같이 우리는 목숨을 건졌다. 그물은 찢어지고, 우리는 풀려 났다.8 천지를 지으신 주님이 우리를 도우신다.


NASB
“Had it not been the Lord who was on our side,” Let Israel say, “Had it not been the Lord who was on our side When people rose up against us(1-2절),

주석
3, 4, 6, 7절. 본문은 시인이 겪었던 큰 위협을 네 개의 상징적인 영상-지진(3절), 홍수(4절), 육식동물(6절), 새 사냥꾼(7절)-을 통해 강렬하게 보여준다.
[본문 요약]
순례길에 오른 시인은 지난날 자신과 동족이 겪었던 무서운 시련의 경험을 떠올립니다(1절). 원수들이 이스라엘 국경을 넘어 쳐들어왔고, 극심한 공포를 일으키는 무서운 분노로 이스라엘을 쳤습니다(2-3절). 그것은 온 땅을 뒤덮는 홍수 같았고, 사냥감을 덮친 사자의 억센 발톱과 송곳니 같았습니다(4-6절). 하지만 주님이 그들의 편이 되어 그들을 도우셨습니다(1, 8절).
[묵상을 돕는 글]
천 길 낭떠러지 끝에서 누군가가 적을 막아섰고, 가련한 백성을 붙들어 주었습니다. 바로 주님이십니다. 시인은 이렇게 고백합니다. “주님이 우리 편이 아니셨다면, 주님께서 우리 편이 아니셨다면(1-2절)!” 주님이 함께하신 것, 주님이 우리를 도우신 것, 주님이 우리 편이신 것이 우리 예배와 감사의 충분한 이유입니다. 위기가 많았던 나의 삶에 함께하신 주님의 손길을 기억하며, 감사의 노래를 올려드립시다.
묵상 정리
말씀을 묵상하며 깨닫고 느낀 점, 기도하거나 실천하고 싶은 것을 적어 봅시다.
통독 민1-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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