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09월 28일 월요일
주님께서 인정하시는 길

시 1편

여는 기도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을 찬송하여라. 주님의 종들아, 찬송하여라.
1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며,
2 오로지 주님의 율법을 즐거워하며, 밤낮으로 율법을 묵상하는 사람이다.
3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이 시들지 아니함 같으니, 하는 일마다 잘 될 것이다.
4 그러나 악인은 그렇지 않으니, 한낱 바람에 흩날리는 쭉정이와 같다.
5 그러므로 악인은 심판받을 때에 몸을 가누지 못하며, 죄인은 의인의 모임에 참여하지 못한다.
6 그렇다. 의인의 길은 주님께서 인정하시지만, 악인의 길은 망할 것이다.


주석
3절. ‘심은’은 ‘옮겨 심겨진’이라는 뜻으로, 하나님께서 새로운 자리로 옮겨 심으신 사람을 가리킨다.
6절. ‘인정하신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친밀히 아시고 사랑으로 돌보시는 관계 안에 두신다는 의미다(IVP 성경주석, 660쪽).

[본문요약]
시편 1편은 의인과 악인의 삶을 대조합니다. 의인은 하나님의 말씀을 즐거워하며 묵상하고 그 말씀을 따라 살아가기에 시냇가에 심은 나무처럼 열매 맺는 삶을 삽니다(2-3절). 반면 악인은 바람에 날리는 겨와 같아 결국 멸망에 이릅니다(4-5절). 하나님은 의인의 길을 인정하고 돌보시지만, 악인의 길은 망하게 됩니다(6절).
[묵상을 돕는 글]
복 있는 사람은 그가 서 있는 또는 앉아 있는 삶의 자리에서 단호히 악의 유혹을 거절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즐거워하며 적극적으로 순종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삶을 친밀히 아시고 돌보십니다. 하지만 악인의 길은 결국 멸망에 이르게 됩니다. 매일 말씀을 묵상하며 나의 내면과 일상이 악이 아닌, 하나님께 깊이 뿌리내리도록 간구합시다.
묵상 정리
말씀을 묵상하며 깨닫고 느낀 점, 기도하거나 실천하고 싶은 것을 적어 봅시다.
통독 갈 1-2장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