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02월 04일 수요일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요 1:14-18

여는 기도
아버지여,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소서.
14 그 말씀은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우리는 그의 영광을 보았다. 그것은 아버지께서 주신, 외아들의 영광이었다. 그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였다.
15 (요한은 그에 대하여 증언하여 외쳤다. “이분이 내가 말씀드린 바로 그분입니다. 내 뒤에 오시는 분이 나보다 앞서신 분이라고 말씀드린 것은, 이분을 두고 말한 것입니다. 그분은 사실 나보다 먼저 계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16 우리는 모두 그의 충만함에서 선물을 받되, 은혜에 은혜를 더하여 받았다.17 율법은 모세를 통하여 받았고,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생겨났다.18 일찍이, 하나님을 본 사람은 아무도 없다. 아버지의 품속에 계신 외아들이신 하나님께서 하나님을 알려주셨다.


NIV
Out of his fullness we have all received grace in place of grace already given(16절).

주석
14절. ‘말씀이 육신이 되었다’는 말은 말씀이 인간의 역사 속으로 완벽하게 들어왔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즉, 사람들이 알고 있었던 인간 예수는,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사람이 되어 세상에 오신 하나님이시다(IVP 성경주석-신약, 1411쪽).
[본문 요약]
요한은 더욱 놀라운 고백을 합니다. 창조와 구원의 권세를 가진 태초의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서 우리와 함께 계셨다는 사실입니다(14절). 그분은 하늘의 권세와 능력을 가진 하나님이셨지만, ‘저 먼 곳’ 하늘에만 계시지 않았습니다. 죄와 슬픔, 그리고 고통이 많은 이 땅에 오셔서 우리와 함께 사셨습니다. 그분은 우리에게 은혜와 진리를 주셨고(17절), 하나님을 알려 주셨습니다(18절).
[묵상을 돕는 글]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셔서 비은혜와 거짓 속에 살고 있던 우리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알려주셨습니다. 자격이 없는 우리를 위해 말할 수 없는 대가를 치르셨습니다. 불의와 거짓이 가득한 세상에서 정의와 평화, 구원과 생명을 향해 나아갈 길을 보여주셨습니다. 우리는 이 예수 안에서 하나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 가운데 오신 주님을 기억하며 그분을 찬양합시다.
묵상 정리
말씀을 묵상하며 깨닫고 느낀 점, 기도하거나 실천하고 싶은 것을 적어 봅시다.
통독 민11-1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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