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06월 06일 토요일
평화가 있기를

요 20:19-23

여는 기도
내가 수치를 당하지 않게 하여 주십시오. 나의 피난처는 오직 주님뿐입니다.
19 그 날, 곧 주간의 첫 날 저녁에, 제자들은 유대 사람들이 무서워서, 문을 모두 닫아걸고 있었다. 그 때에 예수께서 와서, 그들 가운데로 들어서셔서, “너희에게 평화가 있기를!” 하고 인사말을 하셨다.
20 이 말씀을 하시고 나서, 두 손과 옆구리를 그들에게 보여 주셨다. 제자들은 주님을 보고 기뻐하였다.
21 [예수께서] 다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에게 평화가 있기를 빈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낸다.”
22 이렇게 말씀하신 다음에, 그들에게 숨을 불어넣으시고 말씀하셨다. “성령을 받아라.
23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용서해 주면, 그 죄가 용서될 것이요, 용서해 주지 않으면, 그대로 남아 있을 것이다.”

주석
19절. 예수님은 당시의 표준적인 유대 인사말을 통해, 두려워하여 숨어 있던 제자들에게 평화를 전달하신다(IVP 성경배경주석, 1571쪽)
[본문 요약]
제자들은 유대 사람들이 두려워 문을 닫아 놓고 숨어 있었습니다(19절). 부활하신 예수님은 그들 가운데 나타나셔서 평화를 말씀하시며, 그분의 두 손과 옆구리를 보여주십니다(19-20절). 두려워하던 제자들은 부활하신 주님을 보며 기뻐합니다(20절). 예수님은 아버지께서 자신을 보내신 것처럼 제자들을 세상으로 보내시며, 성령을 불어넣어 주십니다(21-22절).
[묵상을 돕는 글]
제자들은 두려움 속에서 문을 걸어 잠그고 숨어 있었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은 숨어 있던 제자들에게 찾아오셔서 평화를 주시고, 그들을 세상으로 보내십니다. 두려움에 갇혀 있던 그들은 이제 보냄받은 자들로 세워집니다. 혹시 요즘 두려움 때문에 마음의 문을 닫고 멈추어 있지는 않습니까? 예수님이 주시는 평화를 신뢰하며, 세상으로 보냄받은 삶을 살아가도록 기도합시다.
묵상 정리
말씀을 묵상하며 깨닫고 느낀 점, 기도하거나 실천하고 싶은 것을 적어 봅시다.
통독 암7-9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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