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는 기도
주님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이며, 주님의 다스리심은 영원무궁 합니다.
14 너희 가운데 몸붙여 사는 외국인이나 대대로 너희 가운데 섞여 사는 사람들은, 주를 기쁘게 하는 향기로 불살라 바치는 제물을 바칠 때에는, 너희가 하는 것과 꼭같이 그렇게 하여야 한다.
15 회중에게는, 너희에게나 너희 가운데 살고 있는 외국인에게나, 같은 율례가 적용된다. 이것은 오고오는 세대에 언제나 지켜야 할 율례이다. 외국인들도 주 앞에서는 너희와 같을 것이다.
16 같은 법과 같은 규례가 너희에게와 너희 가운데 살고 있는 외국인들에게 함께 적용될 것이다.”
17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18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라. 그들에게 이렇게 일러라. 내가 너희를 데리고 갈 그 땅에 너희가 들어가면,
19 너희는 그 땅에서 난 양식을 먹게 될 터인데, 그 때에 너희는 나 주에게 헌납물을 바쳐야 한다.
20 너희가 처음 거두어들인 곡식으로 만든 과자를 헌납물로 바쳐라. 그것을 타작 마당에서 타작한 헌납물로 바쳐라.
21 너희가 처음 거두어들인 곡식에서 떼어 낸 헌납물을 너희 대대로 나 주에게 바쳐라.
주석
21절.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수확의 첫 것을 드리게 하심으로써, 그들이 눈앞의 필요와 욕구보다 하나님을 먼저 인정하기를 원하셨다. 이것은 한 번으로 끝나는 행위가 아니었고, 대대로 계속 이어져야 했다(IVP 성경주석, 253쪽).
[본문요약]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의 규례는,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 지내고 있는 외국인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되어야 합니다(14-16절). 그들은 약속에 땅에 들어가 얻게 될 첫 수확의 일부를 하나님께 드림으로써, 그들을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신 하나님을 기억하고, 하나님이 그들의 주님이심을 인정해야 합니다(17-22절).
[묵상을 돕는 글]
하나님의 율법은 공동체 안에 속한 모든 이들에게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하나님 안에서 누구든지 한 백성으로서 그분께 나아올 수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백성은 첫 곡식 수확물을 하나님께 드림으로써, 하나님이 그들의 공급자이심을 고백하고 기억해야 했습니다. 나는 어떻습니까? 나는 하나님이 내 삶의 필요를 채우시는 분임을 기억하고 기념하기 위해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묵상 정리
말씀을 묵상하며 깨닫고 느낀 점, 기도하거나 실천하고 싶은 것을 적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