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08월 10일 월요일
가까이 계시는 주님

시 145:11-21

여는 기도
내가 주님의 모든 계명들을 낱낱이 마음에 새기면, 내가 부끄러움을 당할 일이 없을 것입니다.
[다윗의 찬양시]

11 성도들이 주님의 나라의 영광을 말하며, 주님의 위대하신 행적을 말하는 것은,
12 주님의 위대하신 위엄과, 주님의 나라의 찬란한 영광을, 사람들에게 알리려 함입니다.
13 주님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이며, 주님의 다스리심은 영원무궁 합니다. (주님이 하시는 말씀은 모두 다 진실하고, 그 모든 업적에는 사랑이 담겨 있다.)
14 주님은 넘어지는 사람은 누구든지 붙들어 주시며, 짓눌린 사람은 누구든지 일으켜 세우신다.
15 만물이 모두 주님만을 바라보며 기다리니, 주님께서 때를 따라 그들에게 먹거리를 주신다.
16 주님께서는 손을 펴시어서, 살아 있는 피조물의 온갖 소원을 만족스럽게 이루어 주십니다.


17 주님이 하시는 그 모든 일은 의롭다. 주님은 모든 일을 사랑으로 하신다.
18 주님은, 주님을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가까이 계시고, 진심으로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가까이 계신다.
19 주님은, 당신을 경외하는 사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고, 그들의 부르짖는 소리를 듣고 구원해 주신다.
20 주님은,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나 지켜 주시며, 악한 사람은 누구든지 다 멸하신다.
21 나는 내 입으로 주님을 찬양하련다. 육체를 가진 사람이면, 누구나, 주님의 거룩한 이름을 영원히 찬송하여라.

NIV
The LORD is near to all who call on him, to all who call on him in truth(18절).
[본문 요약]
시인은 하나님 나라의 영원한 영광과 찬란한 위엄을 선포하며(11-13절), 그 통치의 핵심이 연약한 자들을 향한 주님의 긍휼임을 고백합니다. 주님은 넘어지고 짓눌린 자들을 일으키시며, 때를 따라 만물의 필요를 채워주십니다(14-16절). 진심으로 주님을 부르는 자들에게 가까이 계시며, 그분을 경외하는 자들의 부르짖음을 듣고 구원하는 의로운 왕이십니다(17-21절).
[묵상을 돕는 글]
세상의 왕들은 높은 보좌에 앉아 군림하지만, 우리의 왕이신 하나님은 낮은 곳에 계시며, 신음하는 이들 곁에 계십니다. 시인은 하나님의 위대하심이 “넘어지는 사람을 붙드시고 짓눌린 사람을 일으키시는” 구체적인 사랑으로 나타난다고 고백합니다. 오늘 하루도 나를 붙드시고 일으키실 주님의 사랑을 신뢰하며, 주님을 찬양합시다.
묵상 정리
말씀을 묵상하며 깨닫고 느낀 점, 기도하거나 실천하고 싶은 것을 적어 봅시다.
통독 겔29-32장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