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10월 28일 수요일
날마다 바치는 번제

민 28:1-10

여는 기도
주님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이며, 주님의 다스리심은 영원무궁 합니다.
1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2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라. 너는 그들에게 말하여라. 정해진 절기에 따라서, 너희는, 내가 받을 제물, 내가 먹을 음식, 곧 나에게 불살라 바쳐서 나를 기쁘게 하는 향기의 희생제사를 어김없이 바치도록 하여라.”


3 “너는 또 그들에게 말하여라. 너희가 나 주에게 바쳐야 할 불살라 바치는 제사는 다음과 같다. 일 년 된 흠 없는 어린 숫양을 날마다 두 마리씩, 날마다 바치는 번제로 바쳐라.
4 숫양 한 마리는 아침에 바치고, 다른 한 마리는 저녁에 바쳐라.
5 첫째 숫양을 바칠 때에 함께 바칠 곡식제물은, 찧어 짠 기름 사분의 일 힌을 섞어서 반죽한, 고운 밀가루 십분의 일 에바이다.
6 날마다 바치는 번제는 기쁘게 하는 향기, 곧 나 주에게 불살라 바치는 제물로 바치는 것이며, 이것은 시내 산에서 이미 정한 것이다.
7 이것과 함께 바칠 부어 드리는 제물은, 숫양 한 마리마다 사분의 일 힌으로 한다. 너는 거룩한 곳에서 독한 술을 나 주에게 부어 바쳐라.
8 저녁에 둘째 숫양을 바칠 때에도, 아침에 한 것처럼 그렇게 곡식제물과 부어 드리는 제물을 바쳐라. 이것은 향기로 주를 기쁘게 하는 살라 바치는 제사이다.”


9 “안식일에도 일 년 된 흠 없는 어린 숫양 두 마리를, 기름으로 반죽한 고운 밀가루 십분의 이 에바의 곡식제물과, 거기에 맞는 부어 드리는 제물과 함께 바쳐라.
10 안식일에는, 날마다 바치는 번제와 부어 드리는 제물 외에, 안식일 번제를 따로 바쳐야 한다.”


주석
3절. 날마다 바쳐야 할 희생제물의 많은 양은 하나님께 나아가기 전에 해결되어야 할 죄의 무게가 얼마나 큰 것인지를 보여준다. 또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이 희생 제사를 드릴 수 있도록 풍성한 가축과 재산을 허락하실 것에 대한 약속도 포함되어 있다(IVP 성경주석, 264쪽).
[본문요약]
하나님은 모세에게 이스라엘 백성이 정해진 절기에 드려야 할 제사를 소홀히 하지 말 것을 명령하십니다(1-2절). 매일 아침과 저녁에도 흠 없는 어린양을 번제로 드려야 하며, 곡식 제물과 전제를 함께 드려야 합니다(3-8절). 또한 안식일에는 매일의 번제에 더하여 추가 번제를 드려야 합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이 예배를 지속적이고 거룩하게 지키도록 하십니다(9-10절).
[묵상을 돕는 글]
절기와 매일 아침저녁의 제사, 그리고 안식일에 드리는 정기적인 제사는, 하나님을 기억하게 하기 위한 장치였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에게 제사는, 그들이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그분께 속한 존재임을 기억하고 고백하게 하는 삶의 리듬이었습니다. 예배는 하나님을 기억하게 하는 중요한 기억매체입니다. 나의 일상 속에는 하나님을 찾는 거룩한 리듬이 자리하고 있습니까?
묵상 정리
말씀을 묵상하며 깨닫고 느낀 점, 기도하거나 실천하고 싶은 것을 적어 봅시다.
통독 딤전 4-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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