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02월 06일 금요일
하나님의 어린 양을 보라!

요 1:29-34

여는 기도
우리를 시험에 들지 않게 하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29 다음 날 요한은 예수께서 자기에게 오시는 것을 보고 말하였다. “보시오,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입니다.30 내가 전에 말하기를 ‘내 뒤에 한 분이 오실 터인데, 그분은 나보다 먼저 계시기에, 나보다 앞서신 분입니다’ 한 적이 있습니다. 그것은 이분을 두고 한 말입니다.31 나도 이분을 알지 못하였습니다. 내가 와서 물로 세례를 주는 것은, 이분을 이스라엘에게 알리려고 하는 것입니다.”32 요한이 또 증언하여 말하였다. “나는 성령이 비둘기같이 하늘에서 내려와서 이분 위에 머무는 것을 보았습니다.33 나도 이분을 몰랐습니다. 그러나 나를 보내어 물로 세례를 주게 하신 분이 나에게 말씀하시기를, ‘성령이 어떤 사람 위에 내려와서 머무는 것을 보거든, 그가 바로 성령으로 세례를 주시는 분임을 알아라’ 하셨습니다.34 그런데 나는 그것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나는, 이분이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증언하였습니다.”


NASB
The next day he saw Jesus coming to him, and said, “Behold, the Lamb of God who takes away the sin of the world! This is He in behalf of whom I said, ‘After me is coming a Man who has proved to be my superior, because He existed before me(29-30절).’”

주석
32-33절. 당시의 유대인들은 예언과 성령의 활동이 구약 시대처럼 활발하지 않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성령이 예수님에게 내렸다는 요한의 증언을 들은 사람들은, 성령의 활동이 회복되는 이 상황이 메시아의 시대가 가까이 왔음을 보여주는 근거라고 이해했을 것이다(IVP 성경배경주석-신약, 307쪽)
[본문 요약]
세례 요한은 자기에게 오시는 예수님을 보았고, 지체 없이 그분을 사람들에게 소개합니다. “보시오,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입니다.”(29절) 요한은 이전에 예수님을 알지 못했습니다(31, 33절). 그런데 예수님이 오셔서 세례받으실 때, 성령님이 비둘기같이 그에게 임하시는 것을 보았습니다(32절). 요한은 그것을 보았고, 본 대로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언합니다(34절).
[묵상을 돕는 글]
요한의 증언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에 대한 역사상 첫 번째 증언입니다. 나는 예수님을 어떻게 만났습니까? 어떤 계기로 그분을 나의 주님으로 모셨습니까? 내가 믿고 경험한 것을 가까이 있는 누군가에게 증언해 본 적이 있습니까? 내가 믿는 그리스도를 사람들에게 증언할 힘과 지혜를 주시길 기도합시다.
묵상 정리
말씀을 묵상하며 깨닫고 느낀 점, 기도하거나 실천하고 싶은 것을 적어 봅시다.
통독 민16-18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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