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07월 14일 화요일
에브라임 진영과 단 진영

민 2:18-34

여는 기도
내가 온 마음을 다하여 주님을 찾습니다. 주님의 계명에서 벗어나지 않게 하여 주십시오.
18 서쪽에 진을 칠 부대는 에브라임 진영의 깃발 아래 소속된 부대들이다. 에브라임 자손의 지휘관은 암미훗의 아들 엘리사마이다.
19 그가 이끌 부대의 군인 수는 사만 오백 명이다.
20 에브라임 자손의 한쪽 옆에는 므낫세 지파가 진을 친다. 므낫세 자손의 지휘관은 브다술의 아들 가말리엘이다.
21 그가 이끌 부대의 군인 수는 삼만 이천이백 명이다.
22 에브라임 자손의 또 다른 한쪽 옆에는 베냐민 지파가 진을 친다. 베냐민 자손의 지휘관은 기드오니의 아들 아비단이다.
23 그가 이끌 부대의 군인 수는 삼만 오천사백 명이다.
24 에브라임 진영에 소속된 각 부대의 군인 수는 모두 더하여 십만 팔천백 명이다. 행군할 때에는 에브라임 진영이 세 번째로 출발한다.


25 북쪽에 진을 칠 부대는 단 진영의 깃발 아래 소속된 부대들이다. 단 자손의 지휘관은 암미삿대의 아들 아히에셀이다.
26 그가 이끌 부대의 군인 수는 육만 이천칠백 명이다.
27 단 자손의 한쪽 옆에는 아셀 지파가 진을 친다. 아셀 자손의 지휘관은 오그란의 아들 바기엘이다.
28 그가 이끌 부대의 군인 수는 사만 천오백 명이다.
29 단 자손의 또 다른 한쪽 옆에는 납달리 지파가 진을 친다. 납달리 자손의 지휘관은 에난의 아들 아히라이다.
30 그가 이끌 부대의 군인 수는 오만 삼천사백 명이다.
31 단 진영에 소속된 각 부대의 군인 수는 모두 더하여 십오만 칠천육백 명이다. 행군할 때에는 단 진영이 그들의 부대기를 앞세우고 마지막으로 출발한다.


32 다음은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서 집안별로 병적부에 오른 사람들의 숫자이다. 모든 진영 각 부대에 소속된 군인의 수는 모두 더하여 육십만 삼천오백오십 명이다.
33 그러나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서 레위 사람들은, 주님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병적부에 올리지 않았다.
34 이처럼 이스라엘 자손은, 주님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다 하였다. 그리하여 그들은 각기 가문별, 가족별로, 자기들의 깃발 아래에, 진도 치고 행군도 하였다.


NIVSo the Israelites did everything the LORD commanded Moses; that is the way they encamped under their standards, and that is the way they set out(34절).
주석34절.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명령을 그대로 수행했다는 점은, 광야라는 위기 속에서 공동체가 유지되는 비결은 지도자의 능력이 아닌,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철저한 순종과 그에 따른 질서에 있음을 보여준다(IVP 성경주석, 238쪽).
[본문 요약]
서쪽과 북쪽에 배치될 지파들의 진용과 행군 순서가 확정됩니다. 이로써 이스라엘 사방의 진영 배치가 마무리됩니다(18-31절). 레위인을 제외한 모든 군인의 수는 육십만 삼천오백오십 명으로 집계되고, 모든 이스라엘 백성은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각 지파의 깃발 아래 질서 있게 진을 치고 광야를 행군할 준비를 마칩니다(32-34절).
[묵상을 돕는 글]
광야라는 척박한 환경 속에서 육십만 명이라는 거대한 인구가 혼란 없이 머물고 움직일 수 있었던 힘은 ‘질서 있는 순종’에 있었습니다. 우리 공동체가 영적인 위력을 발휘하는 때는, 주님이 허락하신 지금의 자리에서 각자의 깃발을 지키며 하나님의 질서에 순종할 때입니다. 하나님의 지혜를 신뢰하며 부여된 각자의 역할에 충실할 때, 우리 공동체는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거룩한 군대로 견고하게 세워질 것입니다.
묵상 정리
말씀을 묵상하며 깨닫고 느낀 점, 기도하거나 실천하고 싶은 것을 적어 봅시다.
통독 렘19:14-20:18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