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09월 10일 목요일
너희가 실수하여

민 15:22-31

여는 기도
내가 나쁜 길을 가지나 않는지 나를 살펴보시고, 영원한 길로 나를 인도하여 주십시오.
22 너희가 실수하여, 나 주가 모세에게 말한 이 모든 명령을 실천하지 못하였을 때에,
23 곧 나 주가 모세를 시켜 너희에게 명한 모든 것을 나 주가 명한 그 날 이후부터, 너희 대대로 실천하지 못하였을 때에,
24 그것이 회중이 모르는 가운데 실수로 저지른 것이면, 온 회중은 수송아지 한 마리를 번제물, 곧 주를 기쁘게 하는 향기로 불살라서 바치고, 거기에 딸린 곡식제물과 부어 드리는 제물도 규례대로 바쳐야 한다. 또 숫염소 한 마리를 속죄제물로 바쳐야 한다.
25 이렇게 제사장이 이스라엘 자손 온 회중의 죄를 속하여 주면, 그들은 속죄를 받게 된다. 그것은 실수로 저지른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자신들의 실수로 잘못을 저질렀으니, 나 주에게 불살라 바치는 제물과 속죄제물을 주 앞에 가져 와야 한다.
26 모든 백성이 실수로 잘못을 저지른 것이기 때문에, 이스라엘 자손 온 회중과 그들과 함께 살고 있는 외국인들이 함께 용서받게 될 것이다.


27 만일 한 개인이 실수로 잘못을 저질렀다면, 그는 일 년 된 암염소 한 마리를 속죄제물로 가져 와야 한다.
28 그러면 제사장은 주 앞에서 실수로 죄를 지은 그 사람의 죄를 속해 주어야 한다. 제사장이 그의 죄를 속해 주면, 그는 속죄를 받게 될 것이다.
29 실수하여 죄를 지은 사람에게는, 그가 본토 출신 이스라엘 자손이든 그들 가운데서 살고 있는 외국인이든, 같은 법이 적용된다.


30 그러나 본토 사람이든 외국인이든, 일부러 죄를 지은 사람은 주를 모독한 것이므로, 그런 사람은 그의 백성 가운데서 쫓아내야 한다.
31 나 주의 말을 경멸하고 그의 명령을 어겼으므로, 그런 사람은 반드시 쫓아내야 한다. 자기의 죄는 자기가 짊어져야 한다.”


주석
30절. 고의적이지 않은 죄에 대해서는 용서가 적용되었지만, 고의로 죄를 지은 사람에게는 어떠한 용서도 불가능했다(IVP 성경주석, 253쪽).
[본문요약]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이 실수로 하나님 앞에 죄를 범했을 경우, 속죄를 받을 수 있는 길을 마련해 주십니다(24, 26, 27절). 이 규례는 그들 가운데 거주하는 외국인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29절). 그러나 하나님을 멸시하며 의도적으로 죄를 짓는 사람은 공동체에서 끊어질 것이라 경고하십니다(30-31절).
[묵상을 돕는 글]
하나님은 연약함 가운데 실수하는 사람을 위한 속죄의 길은 마련하셨지만, 의도적으로 하나님을 무시하며 끝까지 자기 길을 고집하는 완고한 마음은 심각하게 다루십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완벽함을 요구하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 마음의 태도를 보십니다. 오늘 나는 말씀 앞에 나를 낮추며 겸손히 그분께 돌이키려는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습니까? 나를 살펴봅시다.
묵상 정리
말씀을 묵상하며 깨닫고 느낀 점, 기도하거나 실천하고 싶은 것을 적어 봅시다.
통독 행 6:8-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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