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돌봄이 필요한 모두를 위한 위로와 소망의 메시지
취약함으로 취약함을 감싸는 헨리 나우웬을 다시 만나다
■ 책 소개
돌봄은 헨리 나우웬이 생의 마지막까지 붙들고 있었던 화두였다. 그가 생전에 쓴 많은 글 중에서 돌봄에 관련된 내용을 모아 엮은 이 책은 의무와 업무로 치부되기 쉬운 돌봄의 여정에서 돌보는 이와 돌봄을 받는 이 모두가 하나님의 사랑받는 존재임을 일깨워 준다. 6주간의 묵상과 성경 구절, 짧은 기도로 구성한 이 책에는 시대를 뛰어넘는 헨리 나우웬의 영적 지혜와 통찰이 담겨 있다. 그의 영성 깊은 글들은 돌봄의 여정에 지친 독자들에게 하나님의 깊은 사랑과 위로를 만나게 해 줄 것이다.
■ 출판사 리뷰
돌봄의 진정한 의미와 가치를 조명하다
홀로 살아갈 수 없는 어린 자녀, 신체적·정신적 질병을 앓고 있는 가족 구성원, 노환으로 점차 쇠약해지는 부모 등 돌봄이 필요한 존재는 늘 주위에 있다. 그리고 많은 이가 그들 곁에서 돌보는 일상을 묵묵히 살아간다. 『누군가를 돌본다는 것』은 이들에게 돌봄의 진정한 의미와 가치를 발견하게 한다. 저자 헨리 나우웬은 돌봄을 돌보는 이와 돌봄받는 이가 깊이 연결되는 거룩한 사랑의 행위라고 말한다. 이 책은 그들이 마음을 열어 서로의 취약한 곳을 드러내고 서로의 가장 깊은 곳까지 가닿도록 돕는다. 그리고 그 모든 돌봄의 여정에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것을 깨닫게 한다.
상처 입은 치유자 헨리 나우웬의 글에서 길어 올리는
위로와 소망의 언어
헨리 나우웬은 섬세하고 따뜻한 글로 전 세계 수많은 독자에게 사랑받았다. 자신의 상처와 취약함을 마주하는 데 누구보다 진심이었던 나우웬은 생애 마지막 10년을 캐나다의 라르쉬 데이브레이크 공동체에서 지적장애인들을 돌보며 지낸다. 명성을 얻은 세상에서 늘 불안과 우울로 씨름했던 나우웬은 돌봄이 필요한 취약한 이들과 함께하면서 자신이 오랫동안 찾아 헤매던 공동체를 비로소 발견한다. 그들과 함께하는 가운데, 스스로 취약해짐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입증하신 치유자 예수 그리스도를 그들의 모습 속에서 만난 것이다. 나우웬은 취약한 이들과의 연결을 통해 성육신하신 하나님의 아들과 교제를 나누었고, 그 기쁨과 깨달음을 글로 남겼다. 이 책은 헨리 나우웬이 그렇게 남긴 수많은 책과 강연, 미출간 개인 서신 중에서 돌봄에 관한 소중한 통찰을 엮은 것이다.
돌봄의 여정을 돕는 42일 묵상집
시대를 초월하는 지혜와 통찰을 만나다
취약한 사랑과 돌봄의 영성은 헨리 나우웬이 삶의 마지막까지 천착한 주제였다. 이 책에서 나우웬은 누군가를 돌본다는 것이 결코 하찮은 일이 아니며, 돌보는 경험이 우리를 성숙하게 만들 것이라는 위로를 건넨다. 또한 우리는 언제나 하나님의 사랑받는 존재이며, 돌봄의 여정에서 결코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강조한다. 이를 통해 독자는 돌보는 가운데도 소망을 붙들 힘을 얻는다. 이 책은 6주간의 묵상집으로 돌봄에 관한 나우웬의 통찰이 담긴 글, 묵상할 성경 구절, 깊은 묵상으로 나아가기 위한 돌아보기, 각자의 돌봄 이야기를 끌어내는 질문, 짧은 기도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으로 묵상 훈련을 꾸준히 하다 보면, 돌보는 이와 돌봄받는 이 모두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녀라는 정체성을 자각하며 소망 가운데서 돌봄의 여정을 이어 가게 될 것이다.
■ 주요 독자
- 헨리 나우웬의 저작을 좋아하는 독자
- 가족이나 이웃을 돌보는 개인, 돌봄 노동 종사자
- 묵상 훈련을 하는 개인과 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