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라이트가 한눈에 조망하는 바울의 복음!
바울은 누구이며, 그가 전한 복음은 무엇인가?
■ 책 소개
“당신은 진짜 바울을 알고 있는가?” 모든 사람을 위한 톰 라이트의 바울 복음 입문서. 바울은 많은 오해를 받아 온 인물이다. 그의 시대는 물론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그를 둘러싼 수많은 담론과 논쟁이 이어져 왔다. 그러나 기독교를 정확히 이해하려면 우리는 무엇보다 바울을 그의 본래 맥락에서 이해해야 한다. 이 대중적 입문서에서 톰 라이트는 바울이 전하는 복음이 무엇인지 간결하면서도 깊이 있게 정리해 준다. 언약과 왕권이라는 광대한 틀 위에서 바울 신학의 온전한 이야기가 일목요연하게 그려진다.
※이 책은 『톰 라이트 바울의 복음을 말하다』(2018)를 개정하고 재조판하여 출간한 것입니다.
■ 출판사 리뷰
우리는 진짜 바울을 알고 있는가?
기독교를 제대로 이해하려면 반드시 넘어야 할 산이 있다. 바로 바울이다. 우리는 바울을 잘 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우리가 알고 있는 바울은 과연 누구인가? 율법주의를 무너뜨린 신학자? 개인 구원을 설명한 교리의 설계자? 톰 라이트는 묻는다. 그 바울은 누가 그려 낸 바울인가? 우리가 익숙하게 배워 온 바울은 혹시 특정 해석에 갇힌 바울은 아니었는가?
톰 라이트의 『이것이 바울이다』는 바울을 둘러싼 수많은 해석 앞에서 새로운 교리를 주장하기보다, 우리가 마땅히 품어야 할 질문을 정직하게 제기한다. “당신은 진짜 바울을 알고 있는가?” 이 질문 앞에서 우리는 바울이라는 한 사람이 눈에 담았던 커다란 성경 역사의 대서사와 마주하게 된다.
‘죄 사함’이 아니라 ‘왕의 즉위’
바울이 기뻐 전했던 복음의 참 의미를 만나다!
톰 라이트는 바울을 그의 본래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게 해 준다. 그의 안내를 따라가면, 율법과 언약을 사랑했던 유대인 중의 유대인 바울이 다시 우리 앞에 선다. 모든 악한 권세와 우상적 질서를 무너뜨리고, 자기 백성을 통해 세상을 바로 세우실 하나님을 기다리던 열혈 유대인 청년. 그 바울이 다마스쿠스 도상에서 만난 복음은 단순한 개인적 죄 사함의 메시지가 아니었다. 그를 기뻐 춤추게 만든 복음은 참된 왕이 즉위하셨다는 소식, 곧 예수 그리스도가 주님이시라는 선언이었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바울이 기뻐 전했던 복음을 만나게 된다. 바울에게 복음은 세상을 뒤흔드는 소식이었다! 바울에게 복음은 설명이 아니라 선포였고, 그 선포 앞에서 인간이 보일 수 있는 반응은 하나였다. 그 왕을 따르고, 그분의 백성이 되는 것. 이 책을 읽는 우리 또한 바울이 전한 복음을 통해, 우리의 세상을 뒤흔드는 장엄한 복음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그 앞에서 우리가 보일 수 있는 반응 또한 하나다. 그 왕을 따르고, 그분의 백성이 되는 것.
거짓 권세에 타협하지 않고 살아가는 언약 백성의 길
모든 사람을 위한 톰 라이트의 바울 복음 입문서!
이 책은 우리가 익숙하게 사용해 온 ‘칭의’라는 언어를 다시 세운다. 칭의는 내적 변화에 대한 설명이 아니라, 하나님의 법정에서 울려 퍼지는 “너는 나의 참된 언약 백성이다”라는 선언이다. 이 선언을 들은 사람들은 이 세상에 남아 있는 거짓 권세와 타협하지 않고, 하나님이 세상을 바로 세우실 그날을 바라보며 살아간다. 이것이 바울이 전한 복음이고, 톰 라이트의 『이것이 바울이다』가 다시 보여 주는 기독교의 참모습이다.
오늘날 우리 앞에는 수많은 거짓 권세들이 있다. 우리의 힘으로는 그 권세들과 싸울 수 없다. 하지만 이 책 속에서 울려 퍼지는 바울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인다면, “너는 나의 참된 언약 백성이다”라고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될 것이다. 언약에 신실하신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의 부족함을 넉넉히 이긴다. 바울 신학을 간결하게 풀어 정리해 주는 톰 라이트를 따라 바울을 기뻐 춤추게 만들었던 ‘왕의 즉위’의 복음을 붙잡는다면, 우리는 거짓 권세에 타협하지 않는 언약 백성으로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 이 책의 특징
-바울 신학 분야의 선두 주자 톰 라이트의 바울 신학 입문서
-바울 신학의 핵심을 놓치지 않으면서도 평이하게 풀어낸 대중서
-언약을 중심으로 다시 읽는 성경 개관
-개인주의적 칭의론이 아닌 언약 공동체 중심의 칭의론
■ 대상 독자
-바울에 대해 간략하고도 핵심적으로 신자들에게 알려 주고 싶은 목회자
-개인 구원 위주의 성경 해석에서 벗어나고 싶은 목회자 및 신학생
-단순한 지적 동의를 넘어, 진짜 믿음의 의미를 붙잡고 싶은 그리스도인
-초대교회를 역동적으로 만들었던 바울의 복음을 알고 싶은 그리스도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