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더 크게, 여전히 손안에
IVP 소책자 스페셜 에디션
나는 정말 부름받았는가?
■ 책 소개
짧지만 알찬 지식을 담아 삶의 모든 영역과 실질적 질문에 응답하는 작은 백과사전으로 오랜 기간 수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아 온 IVP 소책자 시리즈. 그중 일부가 “IVP 소책자 스페셜 에디션”이라는 이름으로 새 옷을 입었다. 책의 장정을 단장하고, 누구나 읽기 편하도록 글자 크기를 키우는 등 본문을 새로 구성해, 소책자의 느낌을 유지하면서도 더 보기 편한 단행본으로 재탄생했다.
국가와 인종의 경계를 넘어 소통하는 세계화 시대에 우리는, 천국에서 그리스도인들이 선보일 ‘초국가적 교회’를 지상에서도 이루어야 한다는 소명 가운데 있다. 이런 상황에서 저자는 예수님의 명령에 순종하는 선교사로서의 삶을 진지하게 고려해 보라고 제안한다. 나아가 자신이 해외 선교의 적임자인지를 분별하는 방법, 적임자라면 어떤 경로를 통해 선교를 나갈 수 있을지, 또한 현지에서 어떤 형태의 사역을 수행해야 할지를 결정하도록 돕는 명확한 판단 기준을 제시한다.
■ 주요 독자
‧ 선교사로서의 삶을 준비하는 사람
‧ 내가 정말 선교사로 부름받았는지를 분별하고 싶은 독자
‧ 선교의 필요성에 대해 고민하는 그리스도인
‧ (예비) 선교사의 양육을 담당하는 리더
※ 선교 단체 지체들을 위한 선물로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