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한 세상을 명쾌하게 만드는 기독교 세계관의 힘!
"우리는 어디서 왔으며, 누구이며, 어디로 가고 있는가?" 거듭난 그리스도인에게는 세상과 인간과 하나님을 선명하게 볼 수 있는 안경, 즉 기독교 세계관이 있다. 이 책은 "창조, 타락, 구속"의 삼중 렌즈로 되어 있는 개혁주의 기독교 세계관을, 오늘을 사는 우리의 정황에 맞추어 쉽게 풀어 설명하고 있다. 성경의 기본 진리를 아는 그리스도인, 니고데모의 안경을 쓴 자만이 어지러운 세상을 바로 볼 수 있을 것이다.
■ 특징
- 창조, 타락, 구속을 기본으로 한 기독교 세계관에 대해 알기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준다.
- 기존에 있던 외국 저자의 세계관 책들과 달리 우리 정서와 상황에 잘 와 닿는 책이다.
- 왜 사는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 기독교 관점에서 명쾌한 해답을 제시한다.
- 타락한 세상에 하나님 나라의 소망을 갖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