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심 공지사항
 
 
200000149 2014-06-26 14:53:58 시심 사역부   1,392
  시심 독자여러분께
 


시심을 사랑해주시는 시심 독자님들께 한 가지 공지하려고 합니다.
바로 올해 시심 본문에 관한 것인데요.
작년(2013년) 하반기에 시심페북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그 때에 시심본문에 대한 여러 독자님들의 피드백이 있었습니다.
사무엘하 본문이 중간에 갑자기 다른 본문으로 바뀐 것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그 때 설명드렸듯이 이렇게 시심본문이 정해진 것은 이유가 있었습니다.
3-4년전에 시심본문이 한 본문으로 5-6개월까지 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많은 독자 여러분들이 이것이 힘들다고 피드백을 많이 하셨습니다. 그래서 그 때 한 원칙을 정했었는데, 한 본문을 가지고 2개월 이상 하지 않도록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때는 그런 피드백으로 인해 그런 결정을 했었는데, 이제 반대편 분들의 피드백들이 저희에게 접수되고 있습니다.

작년 말 이후로 최대한 한 본문(성경 한권)을 끊더라도 생뚱맞게 끊지 않으려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적어도 큰 이야기가 끝나는 부분에서 끊도록 한다는 것이 올해 상반기까지의 저희의 노력이었습니다.

저희가 이렇게 또 공지를 드리는 것은 5, 6월 본문이었던 사도행전이 7월부터 다른 본문으로 바뀌기 때문입니다. 6월 본문이 사도행전 12장까지인데, 사도행전의 흐름장 1-12장까지가 한 단락이고, 13-28장까지가 사도바울이 본격적으로 등장하는 큰 단락이기 때문에 잠깐 끊어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어쨌든 결론은 7월 본문은 다른 본문(여호수아)로 바뀐다는 것입니다.

독자님들께서 알아주셨으면 하는 것은, 올해 본문은 이미 작년 초에 선정이 된 것이기 때문에 작년 하반기에 있었던 여러 독자님들의 피드백을 담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일부 독자님들의 경우에 시심이 이렇게 또 중간에 본문을 끊는 것에 대한 문제제기를 할 것이라 예상되어 이렇게 해명의 글을 올리는 것입니다.

더불어 올해 하반기 본문을 다 공지해 드리겠습니다.
7-8월은 여호수아 전체 본문을 다 묵상합니다.
9월은 올해 초에 로마서 뒷부분 묵상을 안해서 로마서 12-16장까지를 묵상합니다.
10월은 히브리서 전체를 묵상합니다.
11월에서 내년 1월까지 3개월동안 사도행전 나머지 부분을 묵상합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는 것은 내년본문부터는 왠만하면 한 본문은 한 번에 다 끝내는 이전의 방식으로 돌아가는 것을 고려중이라는 것입니다. 이 부분에서 피드백을 주시는 분들의 이야기가 타당하다고 생각되어 내년부터는 방식을 다시 고려하려 합니다.

어쨌든, 일부 독자님들의 마음에 불편을 드리는 것에 대해 참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저희도 적당한 위치를 찾으려 하나 그것이 참 어렵다는 것을 느낍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으려 합니다. 여러 독자님들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항상 노력하는 시심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변함없이 시심을 사랑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많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