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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0 2016-09-01 11:41:34 최명락   1,019
  시심에 관한 건의
 

안녕하세요! 캠퍼스 졸업한지 이제 7년여 되는 학사입니다!

학사가 된 후에 꾸준히 시심을 정기구독하며 큐티를 하고 있는데 아쉬운 점을 몇가지 적어보고자 합니다!

1. 본문의 연속성
예전에는 월을 넘기더라도 본문이 이어지는 부분이 있어서 연속적인 느낌이 들었는데 시심이 바뀌면서 연속적인 본문을 묵상하지 못 한다는 아쉬움이 들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편집부에서 조금 더 신경을 써서 만들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2. 월요일 시편본문
주일을 보내고 한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본문이 시편으로 시작하는 부분도 1번의 건의사항과 마찬가지로 지난 주와의 연속성이 떨어진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편의 묵상이 나쁘다는 것은 아니지만 본문을 묵상할 때 지난 주와의 통일성이 부족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차라리 시편의 묵상은 주일로 하고 월요일부터 토요일은 묵상의 연속성을 위해 같은 본문을 사용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3. 해설과 묵상글의 부족
예전 시심을 생각했을 때 본문에 관한 해설과 읽을 거리들이 풍성했던 기억들이 있었는데 지금은 그 부분이 부족한 것이 아쉬움이 듭니다. 시심을 구입하는 독자들의 입장에서는 단순히 큐티본문만을 위해서가 아닌 '묵상집'으로서의 기대를 가지고 구입하는 독자들이 많을텐데 그 부분을 충족시켜주기에는 조금 부족함이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생각했을 때 시심이 조금 더 묵상집으로 발전하기 위해 이 부분이 개선되었으면 하는 의견을 적어봅니다! 시심을 아끼고 사랑하는 애독자의 마음으로 편집부에서 받아들여주셨으면 합니다 ^^

좋은 본문과 읽을 거리로 채워주셔서 시심이 어떤 묵상집과 견주어도 부족하지 않도록 만들어주시길 간절히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