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적 참여: 성례전적 태피스트리 짜기

  • 면수
    320면 
    ISBN
     
    정가
    16,000원 
    도서상태
    출간예정 
    판형
     
    대주제
    신학  
    소주제
    성례전적 신학  
    원서명
    Heavenly Participation: the weaving of a sacramental tapestry 
    책 속 문장
  • 도서 소개
  • 한스 부어스마는 현대 사상이 자연과 초자연, 하늘과 땅 사이에 세운 장벽을 검토하면서 서양 기독교를 향해 경종을 울린다. 그는 가톨릭 교인과 복음주의자 모두가 ‘그때 거기’보다 ‘지금 여기’에 더 초점을 맞추면서 성례전적 사고 틀에서 너무 멀어졌다고 말한다. 하지만 부어스마가 지적하듯이, 예수, 바울, 성 아우구스티누스—사실 성경 대부분과 교부들—의 가르침은 근본적으로 내세적이며, 지상적 향유보다 천상적 참여에 훨씬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인다.

    『천상적 참여』에서 부어스마는 고대와 현대의 위대한 기독교 지성—이레나이우스, 니사의 그레고리오스, C. S. 루이스, 앙리 드 뤼박, 존 밀뱅크 등—의 지혜에 귀를 기울인다. 그는 가톨릭 교인과 복음주의자 모두를 향해 성례전적 세계관을 되찾기를, 영원한 신비에 대한 더 깊은 이해를 기르기를, 지상의 모든 실체를 초월하며 변화시키시는 하나님의 삶에 열정적으로 참여하기를 촉구한다.
  • 지은이 & 옮긴이 소개
  • 한스 부어스마
  • 한스 부어스마는 캐나다 레스브리지 대학교(B.A.), 캐나다개혁교회 신학교(M.Div.), 네덜란드 위트레흐트 대학교(M.Th., Th.D.)에서 공부했다. 미국 트리니티 웨스턴 대학교에서 6년 동안, 캐나다 리젠트 칼리지에서 14년 동안 가르쳤고, 현재는 미국 위스콘신 소재 내쇼타 하우스에서 가르치고 있다. 개혁교회 전통에서 자라 수년 간 목회자로 활동하기도 했던 부어스마는 현재 교부 신학, 20세기 가톨릭 신학, 성경에 관한 영적 해석 등에 관심을 갖고 연구하고 있다. 이 책과 더불어 국내에 소개된 책으로는 『십자가, 폭력인가 환대인가』(CLC)가 있으며, 그 외에 Nouvelle Théologie & Sacramental Ontology: A Return to Mystery (Oxford University Press, 2009), Eucharistic Participation: The Reconfiguration of Time and Space (Regent College Publishing, 2013), Embodiment and Virtue in Gregory of Nyssa (Oxford University Press, 2013), Sacramental Preaching: Sermons on the Hidden Presence of Christ (Baker, 2016), Sacramental Exegesis in the Early Church (Baker Academic, 2017), Scripture as Real Presence: (Baker Academic, 2017), Seeing God: The Beatific Vision in Christian Tradition (Eerdmans, 2018) 등의 책을 썼다.
  • 박세혁
  • 박세혁은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와 에모리 대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했으며, 지금은 GTU(Graduate Theological Union) 박사과정에서 미국 종교사를 공부하고 있다. 『배제와 포용』 『복음주의자의 불편한 양심』 『복음주의 지성의 스캔들』 『복음주의와 세계 기독교의 형성』 『과학신학』『가치란 무엇인가』 『하나님 편에 서라』 『하나님 나라의 모략』 『하나님 나라를 욕망하라』(이상 IVP), 『목회자란 무엇인가』 『목회의 기초』(이상 포이에마), 『이렇게 답하라』 『예수 왕의 복음』(이상 새물결플러스), 『약한 자의 친구』(복있는사람), 『배제의 시대, 포용의 은혜』(아바서원), 『원.라이프』(성서유니온선교회)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 목차
  • 서문

    서론
    하늘 되찾기
    복음주의자가 가톨릭 교인의 연합을 위한 원천 되찾기
    새로운 신학의 원천 되찾기

    1부. 창출: 해어진 태피스트리

    1장. 태피스트리의 모습: 성례전적 존재론
    실재적 임재로서의 성례전적 존재론
    피조물을 기림: 사용인가 향유인가?
    기독교와 플라톤주의 유산

    2장. 태피스트리 짜기: 교부들의 기독론적 닻
    이레나이우스: 총괄갱신을 통한 구원
    아타나시우스: 성육신하신 로고스 안에서의 일치
    니사의 그레고리오스: 보편자와 개별자

    3장. 태피스트리 풀기: 중세적 자연의 반란
    교회의 사법화
    자연의 발견
    성경, 교회, 전통
    자연과 초자연적인 것

    4장. 태피스트리 자르기: 근대성이라는 가위
    스코투스와 존재의 일의성
    하나님의 절대적 능력
    오컴과 유명론의 출현
    천상적 참여와 인간의 문화

    5장. 다시 짜려는 시도: 젊은 복음주의자를 위한 종교개혁
    찢어진 태피스트리와 옷
    루터, 칼뱅, 중세 후기 유명론
    라쉬키와 제2의 종교개혁

    2부. 회귀: 실 다시 연결하기

    6장. 성례전적 식사로서의 성만찬
    드 뤼박의 두 반대자
    아우구스티누스의 ‘우의화된’ 본문
    삼중적 몸
    전환되는 몸

    7장. 성례전적 시간으로서의 전통
    성례전적 시간에 관한 콩가르와 아우구스티누스의 견해
    교리의 발전에 관한 드 뤼박
    성경과 전통에 관한 콩가르와 밴후저의 견해

    8장. 성례전적 실천으로서의 성경 해석
    사례 연구: 이사야 53장과 잠언 8장
    드 뤼박과 중세의 석의
    기독교적 신비와 의미의 복수성
    오늘날 영적 해석 되찾기

    9장. 성례전적 실체로서의 진리
    근대적 지식: 이성 높이기
    신비적 지식: 드 뤼박, 다니엘루, 니사의 그레고리오스
    앙리 부이야르의 진리의 유비

    10장. 성례전적 훈육으로서의 신학
    이중적 훈육으로서의 신학
    입문으로서의 신학
    훈육의 통일성

    후기: 그리스도 중심적 참여

    참고문헌
    일반 찾아보기
    성경 찾아보기
  • 추천사
  • 한스 부어스마는 짜임새 있게 구성된 이 책을 통해 복음주의의 신학적 성찰에 탁월한 기여를 하고 있으며, 우리에게 복음주의권에 유행하는 환원론적 역사주의의 경향으로부터 돌아서서 원천으로 돌아가라고 말한다. 그는 성육신 교리를 역사적인 성례전적 언어와 사고 안에 다시 자리 잡게 함으로써 복음주의자와 가톨릭 교인 모두가 이해하고 기르기를 원하는, 신앙의 진리에 대한 더 깊은 이해로 나아가는 길을 제시한다.
    _데이비드 라일 제프리, 베일러 대학교

    한스 부어스마는 최선의 신학은 진리를 파악하기보다는 진리에 참여하는 데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인다고 말한다. 부어스마는 능숙한 솜씨로 교부와 중세 신학자들의 글을 소개하고 균형 잡힌 시각으로 현대 복음주의와 가톨릭 사상을 활용하여 신학이 일차적으로 지적 활동이 아니라 진리 안으로 들어가고 진리에 의해 통제를 받는 영적 훈련임을 보여 주고 있다. 그가 명명했듯이 이 ‘성례전적 태피스트리’는 교회만큼이나 오래되었지만, 이 흥미진진한 책에서 새롭고 참신한 방식으로 제시되고 있다.
    _로버트 루이스 윌켄, 버지니아 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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