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해부학

뇌를 통해 마음을 들여다보다

  • 면수
    504면 
    발행일
    2022년 05월 20일 
    ISBN
    9788932819334 
    정가
    27,000원 
    도서상태
    정상 
    판형
    140*210 
    대주제
    상담‧심리‧관계  
    소주제
    경건‧영성  
    원서명
    Anatomy of the Soul: Surprising connections between neuroscience and spiritual practices that can transform your life and relationships 
    책 속 문장
    내가 문화 사이에 발생하는 문제들을 언급하는 데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뇌에 대한 논의가 어떻게 내면의 삶을 향상할 수도 있는지 상상하기는 어렵지 않다. 그것은 심지어 배우자나 자녀와 상호작용하는 방식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 그런데 그것이 과연 중동의 평화와 무슨 상관이 있는 걸까? 어쩌면 무리수처럼 보일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요한복음 4장에서 예수님이 사마리아 여인과 주고받는 대화를 생각해 보라. (비록 신경 과학자로서는 아니지만) 예수님의 자기 인식이 어떻게 사람들을 갈라놓는 문화와 성별의 깊은 골을 메우게 했는지 생각해 보라. - 1장 신경 과학: 마음을 들여다보는 창 중에서
  • 도서 소개
  • 관계를 개선하기 원하는가? 긍정적 변화가 지속되기를 원하는가? 마음속에 감추어진 놀라운 변화의 청사진을 발견하고 싶은가? 정신과 의사 커트 톰슨이 그 방법을 제시한다. 저자는 뇌의 패턴을 변경함으로써 우리가 하나님이 의도하신 존재가 되고, 우리 마음을 다시 배선하는 일이 가능하다고 말한다.

    영적 실천과 성경의 상호작용, 다른 사람들과의 연결을 통해 어떻게 뒤틀린 관계가 바뀔 수 있는지도 보여 준다. 하나님의 기적적인 피조물 중 하나인 뇌를 들여다봄으로써 우리의 삶과 관계, 주변 세계를 놀랍도록 풍요롭게 만들 수 있다!
  • 지은이 & 옮긴이 소개
  • 커트 톰슨(Curt Thompson)
  • 커트 톰슨(Curt Thompson)은 미국 버지니아주 폴스처치에서 일하는 정신과 의사다. ‘미국 정신 의학 및 신경학 위원회’(American Board of Psychiatry and Neurology)에서 의사 면허를 취득한 그의 주된 관심사는 정신 의학의 통합 및 그와 관련된 훈련, 기독교 영성 형성이다. 대인관계 신경생물학과 기독교 영성 형성의 교차 지점에 있는 지도자들을 교육하고 훈련시키기 위한 자원을 개발하는 단체인 ‘알려짐을 위한 센터’(Center for Being Known)를 설립했으며, 워싱턴 DC에 있는 워싱턴 커뮤니티 펠로우십(Washington Communith Fellowship)에서 장로로 섬기면서, 설교, 가르침, 공동체의 치유 기도 사역에 참여하고 있다. 저서로는 Anatomy of the Soul (Tyndale House, 2010) 등이 있다.
  • 김소영
  • 김소영은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장로회신학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현재 시골에 살면서 번역 일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십자가란 무엇인가』(IVP)가 있다.

  • 목차
  • 서문
    1장 신경 과학: 마음을 들여다보는 창
    2장 우리가 알려지면서
    3장 네…마음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4장 주의 기울이기
    5장 미래 기억하기
    6장 정서: 하나님 경험
    7장 애착: 삶의 연결
    8장 획득된 안정 애착: 새로운 피조물을 가리키다
    9장 전전두피질과 그리스도의 마음
    10장 신경 과학: 죄와 구원
    11장 죄의 불화
    12장 부활의 복구
    13장 마음과 공동체: 사랑과 자비와 정의에 관한 뇌
    후기
    참고 문헌
    토론의 길잡이감사의 글
  • 추천사
  • 인간의 모든 생각과 감정은 물론 믿음까지도 생물학적으로는 ‘뇌의 현상’이다. 전기 에너지에 의하여 다양한 화학물질들이 극단적으로 복잡한 신경망 회로들을 이동하면서 그 모든 것들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이것은 경이롭지만 때로 당혹스럽다. 인간의 정신 현상을 단지 ‘화학물질’ 차원으로 격하하는 것 같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물질인 흙과 영혼인 생기로 인간을 지으셨다(창 2:7). 물질은 영혼의 도구가 되었고, 영혼은 물질의 도구가 된 것이다. 이 책은 그 사실에 대한 새롭고도 진지한 성찰을 우리에게 제공하면서 우리 삶이 하나님께 한 걸음 더 나아가도록 돕는다. - 전우택 (연세의대 교수, 한국누가회 이사장)

    오늘날 기독교 신앙은 과학과의 대화를 통해 자연, 세계, 삶 속에서 하나님이 어떻게 활동하는지를 서술하고자 한다. 『수치심』을 통해 국내에 이미 알려진 정신과 의사인 커트 톰슨은 이번 저서에서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써 변화되는 삶이 어떻게 가능한지를 신경 과학의 관점에서 실질적인 예시를 통해 매우 흥미롭게 제시하고 있다. 이제 신경 과학의 안내를 따라, 더 깊고 실질적인 변화의 영성에 이르는 길을 함께 걸어 보자! - 박영식

    믿음의 영역에서는 오랫동안 ‘인간’에 대한 관심을 ‘인본주의’라 하여,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관점의 대척점에 놓고 금기시한 경향이 있었다. 그러나 하나님이 자신의 형상을 따라 창조하시고 생령을 불어넣으신 인간을 연구하고, 그 결과를 하나님의 뜻과 사랑을 전하는 치유의 도구로 사용하는 것도 우리에게 맡겨진 소중한 사명이다. 이 책은 그러한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 죄, 사랑, 구원 등 성경 말씀의 핵심적인 주제를 뇌, 정서, 애착, 주의, 기억 등의 신경 과학 용어를 빌려 설명하고, 말씀과 마음을 연결하여 함께 나누도록 마련한 ‘토론의 길잡이’도 독자들에게 매우 유용하리라 생각된다. 각각의 질문들을 숙고하면서 말 그대로 ‘우리 안에서 살아 숨 쉬는 말씀’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 김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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