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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그마는 드라마다
 Letters to a Diminished Church 
도로시 세이어즈  
홍병룡  
IVP(한국기독학생회출판부)  
교리, 신학 > 문학, 예술  
2017년 06월 29일
978-89-328-1483-4
125*186(무선)
358 pages
16,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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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리를 저버리고 무질서 속에서 표류하는
현대 교회를 향한 예언자적 통찰!
“도로시 세이어즈는 C. S. 루이스와 함께 만인의 신학자다!”
_J. R. R. 톨킨(<반지의 제왕> 저자)


추리 소설 작가이자 희곡 작가로 활약했던 도로시 세이어즈가 1940년대 이후 집필한 신앙 에세이를 한데 모은 이 책은, 현대적 사고와 생활방식을 따르느라 교리를 내팽개친 교회를 향해 기독교 교리와 문학적 상상력의 가치를 되새기게 한 뛰어난 저작이다.

“세이어즈의 작품에는 기독교 교회 초기 역사에 대한 깊은 성찰이 담겨 있다.… ‘신조인가, 무질서인가’ 같은 글은 현대 이단과 어떻게 대결해야 하는지에 대해 배우면서 기독교의 정통성과 신념이 무엇인지를 분명하게 인식하게 한다. 교부 신학에 대한 연구에도 탁월한 도움을 주는 작품이다.”
_로라 사이먼스 조지폭스 신학교 실천신학 교수

■ 출판사 서평

“우리는 도로시 세이어즈의 말대로 ‘가장 위대한 이야기’ 즉 교리에 대한 확신을 잃어버렸다.”
_마이클 호튼 캘리포니아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조직신학 교수

교리의 중요성과 가치를 재해석한 글을 모은 1부에서 저자는 현대 교회가 신뢰를 잃은 까닭은 “신학을 고집해서가 아니라 신학으로부터 도망쳤기 때문”이라고 진단한다. 교리에 대한 이 같은 탁월한 현대적 재해석은 교회의 근본적 역할을 재고하도록 촉진하는 신학적 원천이 될 것이다. 2부에서는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인간의 창조적 능력’을 강조한다. 창조성을 잃은 까닭에 현대문명의 전개 과정 속에서 20세기 유럽의 교회들이 제 역할을 제대로 해내지 못했음을 성찰하고, 기독교가 주는 문학적 상상력의 힘을 재발견하도록 촉구한다.

■ 독자 대상
_기독교 교리가 왜 중요한지 알고 싶은 독자
_기독교 교리와 신앙의 관계에 관해 궁금한 독자
_기독교 세계관에 입각한 문학, 예술관을 모색하는 그리스도인

 

해설

1부 기독교 교리를 다시 생각한다
1. 역사상 가장 위대한 드라마: 기독교 교리의 핵심인 성육신 사건
2. 우리는 무엇을 믿는가: 신조에 담겨 있는 믿음의 내용
3. 도그마는 드라마다: 오도된 기독교 교리에 대한 변론
4. 신조인가, 무질서인가: 신조에 대한 무시와 무질서 양상
5. 기독교 도덕: 재조정되어야 하는 기독교 도덕 기준
6. 다른 여섯 가지 큰 죄: 정욕을 포함한 일곱 가지 죄
7. 왜 일하는가: 창조적 활동으로서의 노동
8. 부활절의 승리: 악의 문제와 그리스도인의 궁극적 승리

2부 창조적 지성의 소명
1. 기독교 미학을 정립하기 위해: 플라톤 미학의 이해와 예술의 기독교적 본질
2. 창조적 지성: 언어가 지닌 위력과 그것의 선용
3. 알레고리를 쓰고 읽는 법: 알레고리라는 문학 형식의 가치와 유효성
4. 파우스트 전설과 마귀의 관념: 악역이 미화될 우려가 있음에 대한 경고
5. 키루스에게 드리는 감사: 실존 인물이었던 키루스와 예수
6. 단단한 음식물: 연륜이 있는 자의 의무와 권위
7. 창조적 예술가의 소명: 일상에 의미를 부여하는 예술가의 창조성

저자 연보

 


도로시 세이어즈

20세기 영국에서 활동한 뛰어난 소설가이자 희곡 작가이자 기독교 사상가다. 동시대 작가인 C. S. 루이스, J. R. R. 톨킨, 찰스 윌리엄스 등과 함께 “옥스퍼드 그리스도인”이라 불리며 잉클링즈의 초청 멤버로 활동하기도 했다. 1993년 옥스퍼드에서 성공회 사제이자 교장의 외동딸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언어에 재능을 나타냈고, 1912년 장학생으로 옥스퍼드 대학교에 입학했다. 1915년에는 현대 언어를 연구해 최우등 성적으로 학위를 받았고, 1920년에는 예술 석사학위를 받아 옥스퍼드에서 최초로 학사와 석사 학위를 받은 여성이 되었다. 졸업 후에는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대형 광고대행사에서 카피라이터로 일을 했다.
약 15년에 걸쳐 집필한 열네 편의 추리 소설 “피터 윔지 경(Lord Peter Wimsey) 시리즈”와 ‘여성의 삶을 바꾼 책’으로 평가받는 「화려한 밤」(Gaudy Night)의 성공으로 물질적 풍요와 문학적 성공을 동시에 거두었다. 캔터베리 대성당의 청탁을 받아 쓴 희곡 「주의 전을 사모하다」(The Zeal of Thy House)가 1937년에 초연되어 찬사를 받았고, 「여자도 인간인가?」(Are Women Human?)를 통해 기독교 페미니즘을 선구적으로 개척해 교회가 남성 성직자의 손으로만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일깨워 주었다.
저서로는 「창조자의 정신」(The Mind of the Maker, IVP), 「시체는 누구?」, (Whose Body?, 시공사), 「나인 테일러스」(Nine Tailors, 동서문화사), 「탐정은 어떻게 진화했는가」(Omnibus of Crime, 북스피어) 등이 있다.

 


홍병룡

홍병룡은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IVP 대표간사를 지냈다. 캐나다 리젠트 칼리지와 기독교학문연구소에서 수학했으며, 현재 아바서원의 대표로 있다. 기독교 세계관, 평신도신학, 일상생활의 영성, 신앙과 직업 등이 주된 관심사이며, 옮긴 책으로는 『성경과 편견』(성서유니온), 『정의와 평화가 입맞출 때까지』(IVP), 『완전 한 진리』(복있는사람), 『일과 창조의 영성』, 『주일 신앙이 평일로 이어질 때』, 『G. K. 체스터턴의 정통』(이상 아바서원) 등 다수가 있다.

 

“부활의 ‘교리’를 믿고 제자리에서, ‘카이사르식’이 아닌 ‘그리스도의 방식’으로 시작하는 것은 현대를 사는 신앙인의 몫이다. 세이어즈는 그 누구보다도 더 성공적으로, 그리고 근본적으로 기독교 교리를 변증하고 있다.”
_백소영 이화여대 기독교학과 교수

“세이어즈의 작품에는 기독교 교회 초기 역사에 대한 깊은 성찰이 담겨 있다.… ‘신조인가, 무질서인가’ 같은 글은 현대 이단과 어떻게 대결해야 하는지에 대해 배우면서 기독교의 정통성과 신념이 무엇인지를 분명하게 인식하게 한다. 교부 신학에 대한 연구에도 탁월한 도움을 주는 작품이다.”
_로라 사이먼스 조지폭스 신학교 실천신학 교수

“우리는 도로시 세이어즈의 말대로 ‘가장 위대한 이야기’ 즉 교리에 대한 확신을 잃어버렸다.”
_마이클 호튼 캘리포니아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조직신학 교수

“단언하건대 당신은 그녀와 그녀의 작품에 이루 헤아릴 수 없는 흥미를 갖게 될 것이다. 도로시 세이어즈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_「시카고 트리뷴」(Chicago Tribune)

“전율이 느껴지는 지성의 불꽃놀이!”
_「더 뉴요커」(The New Yor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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