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외적 소유의 극대화에서 

오는 것 같지 않습니다❞ 

신간 『사이에서』 저자 송용원 교수님의 인터뷰입니다!

이번 인터뷰에는 책 소개, 제목, 표지 디자인, 추천대상 등에 대한 내용이 담겼습니다. 

『사이에서』는 경계와 한계 사이에서의 신앙 이야기를 담은 신학 간증서입니다. 

신앙을 한층 더 깊이 생각하고 누리실 분에게 추천합니다! 

“행복은 꿀로 상징될 수 있는 외적 소유의 극대화에서 오는 것 같지 않습니다. 행복이라는 것은 어쩌면 사자와 꿀 사이에서 내게 사자와 같은 고초를 허락하신 분, 그리고 그 고초를 통해 흘러나오는 단 꿀도 허락하신 분, 그렇게 하시면서 내 존재의 뿌리를 내려야 할 시냇가이신 분과 지금 깊이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하시는 사건에 달려 있음을 알게 됩니다.” - 2장 사자와 꿀 사이에서

책소개